언덕에서
이반 일리치가 생각한 공생의 도구는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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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254)

프리다 칼로와 'La Llorona' | 살며 생각하며
언덕에서 2015.06.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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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FM을 통해 데미스 루소스(demis roussos)의 rain and tears를 들었습니다 이어서 듣는 존 바에즈의 요로나, 차분하니 좋습니다
반전의 의미가 담긴 노래 솔밭 사이로 강물은 흐르고도 떠오르네요
언덕에서 님 덕분에 차분한 통기타의 노래 들으며 커피 마시고 있습니다 썩 괜찮은 하루 되시길요 ~
rain and tears...
좋은 노래이지요.
밥 딜런의 노래가 무조건 좋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존 바에즈의 노래는 팝의 최고 경지라는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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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
어마어마한 프리다 칼로, 프리다 칼로의 어마어마한 세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한때 존 바에즈의 노래를 무턱대고 수도 없이 되풀이하여 들었습니다. 그 음반이 어디 있는지 찾아봐야 하겠습니다.
그걸 알았더라면 그때 프리다 칼로에 대해서도 좀 읽어보는 건데...
아무것도 모르고 기웃거리며 여기까지 오고 말았습니다.
한 사람의 생애는 “태어나 살았다 죽었다”라는 세 마디 단어로는 요약되지 않는 독특한 구조를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야기에는 시작과 중간과 끝이 있고 플롯이 있지요.
그가 어디서 태어나 어떤 꿈을 키웠는가, 누구를 죽도록 사랑하고 누구를 미워했는가,
무슨 갈등에 빠지고 어떤 좌절과 상처를 경험했는가, 무엇을 성취하고 무엇을 잃었는가 하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이야기 속에는 이 모든 극적 요소들이 빠짐없이 들어 있습니다.

따지고 보면 그들의 삶이나 평범하기 그지없는 저와 같은 장삼이사의 삶이나 스토리는 비슷하기 마련입니다.
삶이 끝나는 순간 한 인간의 이야기도 끝나지만, 저나 그는 한 편의 이야기를 남기는 것이 아니겠는지요.
프리다 칼로 전시회도 며칠전에 다녀왔는데
이곳서 이렇게 좋은 노래를 감상하고 갑니다
많이 고맙습니다
이 노래를 알긴 알았는데
존 바에즈가 부르니 더 좋은 느낌입니다.

저 역시 감사드립니다.
조카가 대학생활을 하다 환경보호 서클에 가입하게되고 일전에   신문에도 학우들과 대모 를 하는 사진이 나기도 햇는데.어제 동생이 전화하길 무슨데모하다 잡혀가고 모두 풀려낫는데 벌금형이라 벌금을 내야한다고..아마도 이모가 도네이션을   하지않으 까 햇다는데...존 바 예 즈 .혹은 송곳같이 튀어나오는 사람.따로 잇다고 생각하는 극히 소심한 사람이 조카를 보고 생각이 많아집니다...이곳은 미국인데도 사람들 으외로 자기사는거 외는 관심이 없더라구요.ㅡ물론 제가 사는 구역이 그럴수도 잇고요..
1941년 생이니 존 바에즈도 이젠 많이 늙었겠군요.
누군가 제게 댓글로 존 바에즈와 스티브 잡스가 연인 사이였다고 썼는데
저는 그냥 웃고 말았습니다.
뭐... 다들 그리도 할 일이 없는지... 말도 안되는 소문을 사실로 믿고 있다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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