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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典을 읽다 (203)

고대소설 『이춘풍전(李春風傳)』 | 古典을 읽다
언덕에서 2019.02.12 06:00
저 같은 인물입니다. ^^ 꼭 같다는 건 아니고 저보다 심한 것도 있고 덜한 것도 있습니다.
그는 개과천선하고 화목하고 부유한 가정을 이루었으니 다행이고 불가능한 점도 있지만 제가 본받을 점입니다.
학창시절에 "이춘풍전" "이춘풍전" 했는데 오늘 줄거리와 특징이라고 읽게 되었으니 늦게사 제대로 공부했습니다.
이런 책을 전문으로 만드는 출판사가 있다니, 신기합니다.
선생님, 저는...
이춘풍전에 관해 대략을 알고 있었지만...
관련 책을 읽으면서 이토록 뻔뻔스러운가는 다시 느꼈습니다.
그런데, 읽어가면서 제 모습과 유사하다는 생각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자신을 이춘풍과 비교하시니
송구스럽고 또 당혹스럽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저는 모르는 것을 알게되니까
배우고 때로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 하는
공자님의 말씀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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