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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典을 읽다 (203)

고대소설 『옥루몽(玉樓夢)』 | 古典을 읽다
언덕에서 2019.02.19 06:00
불가능한 일이어서 농담삼아 얘기해도 좋다면 양창곡으로 태어난다면 그 참 좋았겠다 싶습니다.
이런 음흉한 생각을 가진 이가 쓴 소설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니면 도적 같은 남성들의 야욕을 드러낸 소설이었을까요?
옥루몽이 이런 소설이었구나, 드디어 그 정체를 알아내게 된 것이 새삼스럽습니다.
'구운몽', '옥루몽'......
아무래도 조선시대는 상류층에게 일부다처제가 허용되었으므로
그러지 못한 계층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 아니었나 합니다.
성리학 특유의 도덕주의를 생각한다면 아무래도 조선이라는 나라에서
2처 3첩을 거느린다는 것은 왕이나 꿈꿀 일이었겠습니다.
중국을 이상적으로 생각했던 사회였던만큼  
고대 중국의 상류층에는 다차다첩을 거느린 이가 많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비슷한 제목을 가진 중국소설로 <홍루몽>이 있는데 펄벅의 대하소설을 연상시킬 정도로
생각할 내용이 많았고 또 짜임새도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역사속에 있음직한
고대 소설 잘봤습니다
후손들에게 좋은 자료가 될겁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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