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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화초*분재*풍경* (38)

***봄꽃들*** | *예쁜 화초*분재*풍경*
푸르미 2018.03.16 18:21
3일 연거푸 무거운 걸 들고
다리도 아프고
아이고 허리야
또.......
카제.........
그러타꼬 카자.......

하지만.......
잘도 어우러진.......
구수한 고향의 맛과........
찰떡궁합 같은 구수한 목소리엔.......
전혀 그런 일이..........절대 발생하지 않았음이.......역력함.

인정하고
수긍하고
양보하고

분갈이 좋고
노랫가락 좋고
봄은.......우리들을 쳐다보지도 않고.......푸르미만 찾는가 봐 ^요^
오늘은 종이배를 연주곡으로 연습을 하려고 했는데
목소리가 갈라지고 졸려서
꽃집으로

위의 노랜 7년 전쯤에 불렀답니다

지금 다리도 절룩거리고 근육은 아픈데
꽃을 보면 미소가 저절로 번져요

금방 시들고 힘이 들어 다신 안 사리라 하면서도 봄만 되면
저절로 꽃집으로
작은 꽃이라도 보면 기분 전환이 되거든요

멋진 선생님의 마음에도 꽃처럼 곱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가득 채우시길 바라옵니다

찔룩이는.........
싸리회초리가 약이고

근육통은........
절구통에 담긴.......그놈을.......떡 메질처럼.......치면 되는데.......

꽃보고 웃는다면.......
119-불러야 하는데........내 전화기는 구닥다리라서........통신두절이 이예요

불쌍한........
우리들의 푸르미를.......어쩌렴.
꽃을 보면 마치 못난이도 꽃이 된 듯 해서 좋아요

꽃집 주인이랑 주인의 지인이 저보고 피부가 참 좋다고 하는 걸 보면

활동을 안 하다가 어쩌다 꼼지락거리면 몸이 기가 막히게
알아서 신호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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