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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마음 | 대문으로 등록
sbs88 <설우> 2018.10.14 21:04
남자는 여자가 내뱉은 말 한 마디에    
소심하게 삐져서 하루 종일 그 말만 기억을 하면서
상처받는다는 것을..

남자도 여자가 자신에게 기대는 것만큼
자신 또한 여자에게 기대고 싶어한다는 것을..
힘들 때 여자의 품에 안겨서 남자 체면 제끼고
위로받고 싶어한다는 것을..

밤늦은 시간에 전화 통화하면서
사랑해'라는 말을 해줄 때
남자가 얼마나 행복함을 느끼는지..
여자들은 모르지
작품 감사히응시하며~~~
기분좋은 하룻길이 되시길 바라며~~~~^*^
안녕하세요
너무 좋습니다
새해 뜻한꿈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며
보람차고 소중한 나날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좋은 마음 내려놓고갑니다~~~~~~~~~~~~~~~~*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옷깃 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어깨에 손 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해질 때가 있습니다.

너무 커서,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서
자신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드는
그런 사람보다는...

자신과 비록 어울리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미소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해질 때가 있습니다.

말 할 수 없는 사랑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지고,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도
상처받으며 아파 할까봐

차라리 혼자 삼키고
말없이 웃음만을 건네주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허물없이 농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해질 때가 있습니다.

괴로울 때 찻잔을 앞에 놓고
마주할 수 있는사람..
밤새껏 투정을 해도 다음날 웃으며
편하게 다시 만날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더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

어쩌면 나이가 들수록
비위 맞추며 사는 게 버거워
내 속내를 맘 편히 털어놓고
받아 주는 친구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 탓이겠지요
             [좋은글]중에서....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하루를 여러가세요
즐거움이 가득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불변의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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