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모랫벌에 피어나는 갯씀바귀를 마크로렌즈로 담아봅니다. 멀리 파도가 밀려오지만 마크로렌즈 특성상 조리개를 확 열어버리니 파도라는 느낌은 전혀 없네요. 뒷배경의 분홍색은 갯메꽃 군락인데 이를 배경으로 담고자 했는데... 요건 마크로렌즈로 담은 게 아니고 24-70mm렌즈로 ..
해안가 모래벌에 자라는 갯씀바귀! 옛적에는 그냥 지나쳤는지는 모르겠지만 처음보는 것 같다. 갯가에 피는 꽃이라 꽃이름이 갯씀바귀이리라 생각하고 검색하니 역시 갯씀바귀가 맞는 것 같네요. 척박한 바닷가 모래에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우는 걸 보니 그 생명력이 대단한 것 같네요...
청송 백석탄 계곡의 암반이 온통 눈으로 덮인 듯이 하얗고 그 위를 맑은 물이 흐른다. 신성계곡에서 이곳에 이르는 3㎞ 구간이 청송8경 가운데 제1경으로 지정되었다. 옛 선현들이 고기를 낚았던 조어대(釣魚臺)와 고기를 낚다 보면 저절로 시상(詩想)이 떠올랐다는 가사연(歌詞淵)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