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로 보는 세상
평범한 일상 속에서 느낀 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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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인이 들려주는 고택 살이 (5)

귀래정 마루에 한 번 쉬어보지도 못한 귀래정 살이 view 발행 | 안주인이 들려주는 고택 살이
렌즈로 보는 세상 2011.12.22 15:42
그러게요.
저 때는 지금보다는 젊어서 끈기와 용기가 있었던 것 같아요.
종부댁이라면 그 옛날엔 얼마나 일이 힘들고 고단하신 삶이 셨을지
우리같은 사람들은 상상이 안 갈 정도지요.
한옥의 겨울나기는 인내의 시간이나 다름없구요.
렌즈님은 책을 내셨나요.
안 내셨다면 모두에게 정감있는 렌즈님의 사진과 글들 좋은 자료들을
모아서 나중에라도 꼭 책을 내셔야 할 것 같아요.
소수의 사람들이 눈으로 스치듯 흥미로 보고 넘기기에는 아까운 포스팅이
너무 많아서요.         체감영하20도......오늘은 방콕이 좋을 것 같아요.
외출시에는 눈만 내놓으시고요.....ㅎㅎ.....아니면 꽁꽁 동태되요..ㅎㅎ..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제가 하는 사진이 저런 일을 평생을 하며 살아오신 분들의 인물사진이다보니
이야기도 함께 듣는 중입니다.
전시를 한다고 도록은 두어번 만들었습니다만.....
전국의 어른들을 모두 다 찍으면
제대로 된 사진집을 만들 예정입니다.
지지배배님 염려해주셔서 고마워요.
건강하세요.
참으로 안타까운
어머님 인생~~~이네요
멀리서 보면은 그런데
저분들을 직접 만나보면 힘들었지만 보람이 있다는 걸 알게 되지요.
덕분에~~~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요!!!
고마워요. 여행님.
Merry Chrismas!!!
렌즈로보는 세상님
원이엄마편지 읽으면서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고운 성탄 보내시고 월요일에 뵐게요
저 편질 처음 읽으면 누구나 다 그렇게 된답니다.
얼마나 절절하고 애절한지요.
왠지 글도 사진도 이야기도 하나도 낮설지가 않답니다..
제 친정도 안동이고 친정집도 종가집이다 보니
일년에 제사만도 열손가락 안에 꼽을만큼 자주지냈고 친 인척들의 방문으로 어릴적엔 왜그리도 좋았는지요..
시집을 가고 나이가드니 친정 엄마의 노고가 얼마나 크셨던가를 그때 깨닫았지요..
요즘은 조매를 많이해서 모시는 제사도 단촐하지만
예전 가을이면 이틀에 한번꼴은 아마도 제사를 지낸거 같어요..
조매란 말 안동의 이름있는 집의 후손들이 아니면 알지도 못하는 단어지요.
안동의 어디신지요?
제가 종가집은 거의다 알고있어서요.
어머님이 고된 삶이었음을 지금이라도 아셨으니 효도하세요.
두 개의 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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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저울
우리의 마음에는 두 개의 저울이 있다.
남에게 줄 때 다는 저울과 남으로부터 받을 때
다는 저울, 두 개의 눈금은 서로 다르다.
남에게 줄 때 재는 저울은 실제보다 많이 표시되고,
남으로부터 받을 때 재는 저울은 실제보다 적게 표시된다.
그래서 하나를 주고 하나를 받아도
항상 손해 본 듯한 느낌을 갖는다.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두 저울의 눈금 차이를 적게 할 수 있다면...
만일 눈금 차이를 줄이는 것이 어렵다면,
남에게 줄 때는 조금 덜 준 듯이 남으로부터 받을 때는
조금 더 많이 받은 듯이 생각할 수만 있다면...
적어도 조금은 더 받은 듯 행복을 느끼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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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요
늘 고마운 렌즈로 보는 세상님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좋은글
감사합니다.
푸른생각님도 행복하세요.
이런 종류의 글만 모아서 책내시면 대박일듯 한데~~~ 처음 제가 읽은것도 이런글이였죠^^ 그래서 인연이 되었고~ㅎㅎㅎ
맞아요.
저도 그 때쯤 아재의 글을 접했거든요.
참 글 재미있게 쓴다는 생각을 했었지요.
다음에 더 많은 이야길 모으면 생각해봐야지요.
그때가 벌써 이년이 다 되어가네요~~~
아마 의성 있을때 인듯 합니다.
우연챦게 의성 유적지 관련 글쓰면서 검색하다가 들렀던것 같은데~ 빙계서원 글이였던가! 아무튼 의성 유적지 관련글에서 제가 처음 읽었습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마루에서 한번도 쉬지 못하셨다는 말씀에 가슴이 찡하네요
예전 일만 하시던 할머니 모습도 생각납니다
잠시나마 어렸을때를 돌아본 시간이었습니다
그렇지요.
알객님은 할머니 세대가 저런 모습이었겠지요.
참 좋은 시절이네요.
렌즈님두 대단 하십니다.^^
절대로 인터뷰를 안하시겠다고 하셨던
어르신께서~ㅎㅎ
소중한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좀 끈질긴데가 있지요.
될만한 일에요.
살아온 세월이 파노라마처럼
엮여져 보이는것 같네요~^^
정말 멋진 취재입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구요~^^
메리 크리스마스~^^
감사합니다.
갈매기님도 행복한 나날이시길요.
소중한글 잘 보았읍니다
종부들이 가시고나면 누가 지킬지
걱정 입니다
글쎄요.
몇몇집은 아랫대가 들어온다고 하긴 합니다만....
울어매 고향도 안동 근교라 낮설지가 안심더....^^
연말 바쁘시지예,, 마감 잘하시고 멋진새해도 맞이하세요....
어매 고향이 안동 어데이껴?
안동오거든 미리미리 글로 남기소
어매 고향도 같이 가보그러요.
길지만 좋은 글...절절한 편지까지...
감사히 읽고 갑니다..
길어서 힘들었지요.
짤라 올릴 수도 없고.....
감사합니다.
편지글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정말 지고 지순한 하늘이 내려준 사랑입니다

종부댁의 정성과 사랑의 삶에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자주 놀러올께요p
저희 할머님 얘기를 잘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몰랐던 얘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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