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광명시 중앙도서관 또바기 독서회원들을 따라 철원 제2땅굴과 화천 이외수문학관을 다녀왔습니다. 가끔씩 관광버스를 타고 여행을 한 적이 있었지만 이번 여행처럼 넉넉하고 품격있는 여행은 처음이라 글 올립니다. 요즈음은 눈이 어둡다는 핑계로 책도 제대로 읽지 않는 제가 ..
22일 13:00~16:00까지 광명시‘2013 희망드림 취업박람회' 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광명시 소식지가 알려줍니다. 그렇잖아도 퇴직한 남편이 일자리를 구했으면 하던 터라 이른 점심을 먹고 부랴부랴 간 시민체육관, 50개가 넘는 부스가 설치되어있는 그곳은 아직 시작도 하기 전인..
친구와 청계천을 걷고 온 딸이 밤의 청계천에도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에 저도 그곳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서 밤에 다녀왔습니다. 더워진 날씨 탓일까 딸의 말처럼 청계천에는 많은 사람들이 걷고 있었습니다. 세운교에서 삼일교까지 청계천의 밤을 걷는 길은 주로 젊은 커플들이 대부..
며칠 전 경교장을 갔다가 서울역사박물관으로 가는 길가에 '경찰박물관'' 이란 이름을 단 건물이 보입니다. '경찰박물관' 경찰에 관한 것들을 구경할 수 있겠구나 싶어 얼른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이곳은 특이하게 6층에서 내려오면서 관람을 하고 일층에서 경찰복을 입어보는 체험을 하..
사적 465호인 경교장, 김구선생의 마지막 거처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로 쓰였던 그곳이 64년만에 유리창에 난 총탄의 흔적까지 그대로 재현되었다니 이 안동아지매 구경하고 싶어서 어제 다녀왔습니다. 탕! 탕! 탕! 하는 그날의 총소리가 들릴 것 같은 흔적이 그대로 재현 된 경교장. ..
오늘은 2557번째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모든 이들에게 부처님의 따스한 손길이 미치길 빌며 동국대에서 찍은 불 밝힌 연등 사진과 함께 법정 스님의 좋은 글 올립니다. 나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는가가..
그저께 5월14일 저녁 7시 제 일생에서 잊지못할 추억으로 남을 일이 생겼습니다. 광명시 평생학습원의 교육 프로그램 SNS 소셜시민학교에서 사진 특강을 한 시간 한 것입니다. 사진공부를 했다고 하니 강사인 닭큐 신우수님이 부탁을 한 것이지만 부담 엄청 되었습니다. 사진 공부할 때 만..
오늘은 며칠 전에 찾았던 '문래창작촌', 그곳의 느낌 만큼이나 이색적인 작품들을 선보이는 '대안예술공간 이포"에서 저도 작품 속의 주인공이 되었다가 온 이야기를 올립니다. 문래역 7번 출구 쪽에서 '이포' 로 들어가는 입구와 남성아파트 쪽 입구 '문래창작촌'을 찾았던 날 창작촌 입..
지난 일요일에 문래창작촌을 다녀왔습니다. 일요일이라 철재상가와 철공소들이 문을 닫은 곳이 많았지만 간간이 들려오는 귀를 찢을 것 같은 쇳소리와 번쩍이는 용접불빛과 함께하며 골목골목을 누비다 만나게 되는 벽화들과 전시품이 있는 문래동, 그곳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묘..
요새는 날씨가 참 요상하다. 하루걸이로 비가 오고 비가 올 때는 쌀쌀하다가도 비가 그치면 바로 윗도리를 벗어야 하는 여름 날씨다. 날씨가 너무 변덕스러워 우리 어릴 때 어른들이 말씀하시던 개도 안걸린다는 오뉴월 감기에 걸릴 판이다. 늘 조심해야겠다. 지난 금요일에도 하루종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