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로 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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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에 (81)

손 빨래 하던 시절 view 발행 | 옛날 옛날에
렌즈로 보는 세상 2013.01.04 14:59
옛 향수에 머물며 감사 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그러셨다니 고마워요.
백합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왠지 그리운 사진이네요.

옛날에 꽝꽝 언 빨래가 줄줄이 널려 있던 기억이 나요. ㅎㅎ

흑백사진이 더 정감이가네요.

새해의 첫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그랬었지요.
탈수기도 세탁기도 없던 시절이라
손으로 짜서 널면 추운 날씨에 며칠씩 말리곤 했지요.
너무 멋진 정겨운 사진입니다
흑백이라 그런지 그 묘미가 더 멋지게 다가오네요
ㅎㅎ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그러세요?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좋아해주시니 너무 고마워요.
그랬지요

맞아요 그땐 그랬습니다....

흑백 사진 속 추억 한덩이가 오래전 사연들 풀어 헤치며 가슴 뭉클하네요 ....

이젠 잊어도 좋으련만 ... 이렇듯 새록함이란...그래도 추억이란 이름으로 아름답기 때문이겠지요..
나이 드니 그 때 그시절이 새록새록 그리운 건 어쩔 수 없네요.
그래서 치매가 걸려도 어릴 적 기억을 가장 늦게 잊어버린다고 하더라고요.
맞아요,
그래도 돌이켜보면 행복한 순간도 있었답니다,

흑백사진에 마음이 더 갑니다,
새해엔 건강하시고
멋진 사진 많이 보여 주세요,
오랜만입니다.
김카리님도 좋은 연주 많이 하시는 한 해가 되시길 빕니다.
올해도 맑은 마음과 사랑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춘하추동니도 행복하세요.
세대공감, 이럴 때 쓰지요.
제가 걸레를 베란다에서 맨손으로 빨다가 옛날 도랑물에서 엄마가 빨래하던 생각이 났지요.
어쩌다 거들라치면 손가락이 떨어져나가는 것 같았던 그때, 뜨거운 물 가져가도 금세 식어버리고.
산그림자님도 같은 세대를 사신 분이군요저는 저보다는 젊으신 분인줄 알았거든요.
앗 정말 렌즈님도 그런시절을 보내셨나요!!
상상이 안갑니다 ㅋㅋ

아~~사진은 아련한~~추억을 불러오네요!!
넘 멋진데요!!
우리나라가 세탁기를 쓴 세월이 그렇게 짧답니다.
잊어버리고 살아서 그렇지요.
아 아련한 느낌의 사진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렌즈님은 어릴적부터 엄청 착하셨네요.. 사진에서 렌즈님에 따뜻한 마음이 묻어 나옵니다
그 때는 순수할 때라 그랬던 것 같아요.
제 어머님 세대에도 이렇게 손빨래를 많이 하셨죠.
정말 추운 겨울에는 뜨거운 물을 받아 한다해도 괴로운 일이었을 텐데 ...

빨래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그건 기억 나네요
그러셨구나
저도 아주 어릴 때는 광목으로 만든 이불호청을 빨아놓으면 그 사이를 다니면서 숨바꼭질을 하였지요.
저는 손빨래를 하며자라진 않았지만
정말 힘들듯해요...
하지만 힘들엇던 시절인 만큼
자연만큼은 더 깨끗하고 아름다웠겠지요^^
맞습니다.
동네 사이를 흐르는 개울물도 그 때는 깨끗했었지요.
사진에서 정말 옛느낌이 나요^^
사진 정말 멋져요~
오늘은 사진에 푹 빠져버렸어요~ㅎ
감사합니다
세피아 톤이나 흑백톤의 사진이 그런 느낌을 강하게 주지요.
달팽이모양 문걸이에 눈이 갑니다~~
어릴적 많이 보던 물건이네요~ ^^*
예전에는 저런 문걸이나 아니면 숟가락을 꽂아 두었지요.
사진 너무 정겹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줄리님도 늘 행복하세요.
옛날 고향집 옆집 아주머니는
겨울 냇가에 빨래하러 가시면
아이들이 주전자에 물을 끓여 뒤따라 갔지요
얼음 깬 물에서 시린 손을
녹이는 끓인 물주전자...!
갑짜기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그 시절 엄마는 사람이 아니었지요!
집안의 최하류의 상 일꾼...!
그렇게도 하였군요.
춥고 없던 시절의 이야기지요.
어매의 손은 늘 틀어서 피가 났던 겨울이었지요.
안녕하세요! 조용히 비내리는
수요일 입니다.
인생은 흘러가는것이 아니라
채워가는 것이랍니다.
하루하루를 내가 가진 것으로
채워가는 수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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