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쪽으로 한 뼘 더
다소 부족했을지라도 후회는 하지않게

짧은 일기 (188)

黑雨 | 짧은 일기
압박의달인 2018.08.31 22:06
흐미야...우째
마스카라한 여인네가 슬프게 운 뒤마냥 검정물이 범벅이네요
웬지 차가 딱해보여 손수건으로 닦아주고 싶습니다
  • 압박의달인
  • 2018.08.3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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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도 나오고,신문에도 나고 그랬어요.

차 애끼는 엄기사님은 기름을 머금은 검댕일 비가 오는데도 닦았지요.
비 그치고 검댕이 마르면 안 닦일것 같은 느낌 같은 느낌?
그 뒤로도 닦고,또 닦고...

요즘 새까마진 자재 닦는다고 무균무때만 열일합니다.

"꽃처럼 지노라님은 비 피해 없으신가요?"
물이 불보다 무섭다고 하던데
차   모습 보니
한숨만 나옵니다

하긴
제 차도
뭐.ㅠ
  • 압박의달인
  • 2018.09.01 06:14
  • 신고
저 꼰댄가봐요.
순간,

'물이 불보다 무섭다는 말은 어디서 들으셨을까?'

하는...

다음날 신문에 이 공장이 4년전에도 다 태워먹었다는 기사가 났는데 한번 당하고도 정신을 못 차리니 이걸 어쩜 좋아요. ㅡ.ㅡ

은혜님 사시는 지방도 비 피해가 크다고 뉴스에 나오던데,비 피해 없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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