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쪽으로 한 뼘 더
다소 부족했을지라도 후회는 하지않게
'시간 이렇게 막써도 될라?' | 일상
압박의달인 2019.03.2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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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제 브로그에도 방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blog.daum.net/jangoko
봄이지만.
봄같지 않아서.
그래도 시간은 눈 깜짝 하니 곧 사월입니다.
봄이 오면 좋을까요?
매일 그날이 그날이라ㅠ
  • 압박의달인
  • 2019.03.2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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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님 한참때인데 무슨 말씀을.
한살 한살 더 나이 먹으면 나중엔 인생 더 재미없어 집니다. (제가 지금 그래요)
전 토욜에 휴가라 금욜 퇴근후부터 '밭농사짓기' 사관학교에 입교할겁니다.

사는게 재미없고,매너리즘에 빠지셨다면 제가 제 호미 하나 내드릴까요?
빡세게 육체노동하고 나면 근심걱정이 사라지는 묘한 경험을 하게되는데 말입니다.

화딱지나고 싱경질 나는 일상인데 그래도 무슨 모종을 몇모나 심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한결 차분해지네요.

따뜻한 우유 한잔 잡수시고 푹 주무시길~~
육개장 맛있어 보이는데요!!!
허리 조심하세요~~~ㅠㅠ
아 참. 쎄리는 괜찮은가요
ㅠㅠ 애견 장례업체만 알려주시고... 가슴이 어찌나ㅠ철렁했는데요 ㅠㅠ
쎄리 잘 있는거죠!!??!!
엄살 떤거지 진짜 허리가 똑! 하고 부러진건 아니니 너무 걱정 마세여~

제손이 완전 똥손만은 아닌가봐요.
아버지도,어머니도,쎄리도 다 살려낸걸 보면요.

숨만 쉰다고 살아 있는건 아니지만 (쎄리가 겨우 숨만 쉬어 목숨 연명하는건 아니고요) 그래도 나름 훌륭한 견생 유지하고 있습니다.
발바닥 사이에 털을 안 깎아줘서 미끄럽고 (물론 나이 먹어 노견이라 못 버티는것이 가장 큰 이유일것 같네요) 마룻바닥도 미끄러워서 바닥에 스펀지를 깔아줬더니 이젠 넘어지지도 않고 그 위로만 잘 다녀요.
암튼 달인놈의 잔머리란...

느무~느무 잘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되어요~~

"쎄리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쎄리에게 진리의 곱소님 안부 전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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