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민속소식> 201호. 2012년 5월호. 장고: 장구의 원래 말. 사장고: 장독뚜껑 두개를 각각 장고가죽으로 씌우고 가운데를 나무로 틀을 짜서 간격을 맞춘 것. 장고잽이: 장고잡이. 장구재비. 풍물놀이 따위에서 장구치는 일을 맡은 사람. 설명 중 부전[縮綬]이라는 단어가 있다. 그런데 ..
<타이포잔치 2011>는 한국의 바로 주변 국가인 중국과 일본의 작품을 많이 접할 수 있었다. 이들의 공통점은 같은 한자 문화권에 뿌리를 둔 동아시아의 핵심 국가라는 점이다. 문화와 전통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세 나라는 눈부신 경제 발전상으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이제 ..
제11회 대한민국 한지대전에서 '조각보 문양속에 담긴 예단함'을 출품한 당미나(30.한지공예가) 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사)한지개발원(이사장 이창복)은 대상작품은 전통문양에 다양한 색을 가미해 조각보 디자인을 연출한 작품으로, 마치 새색시의 설렘을 표현한 듯한 점이 높게 ..
작년 크리스마스 때 제과점에서 준 뽀로로 망토. 두 개를 얻어서 어린 조카에게 하나주었고 남은 하나를 가지고 있었는데 조카가 자기 달라고 했다. 주니까 바로 착용! 며칠 후 문자와 함께 온 파랑이 사진. 크크크... 파랑아, 누나들이 예뻐해서 고생하는구나. ^_______^ 얌전하게 앉은 파랑..
원장실에서 진료받기 위해 이동장을 분해해서 우리집 녀석들이 담긴(?) 아래 부분은 원장님 책상위에 올려 놓고 윗부분을 따로 놓았다. 그랬더니.. 그 안에 얌전히 들어가 앉은 녀석. 그곳이 마음에 들어? 잠시 동안이라도 거기에 있어~ 접수대 옆에 키가 큰 수납장이 있는데 모글리는 좁..
올해 초부터 행복이는 병원에 들락거려야 했다. 화장실에 가서 모래만 긁다가 나오는 것을 알고 바로 병원으로 달려갔다. 이런 것을 방치해 두면 나중에 더 큰 문제가 생기므로. 2월 10일 병원에 가서 대기할 때 찍은 사진. 잠시 맡겨진 아이. 날렵한 몸매의 녀석은 멋진 말처럼 보였다. 원..
21세기에는 디자인이라는 수단을 통해 문화를 표현하는 작업이 더욱 어려워졌다. 디자인은 그 정의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 더욱 고군분투하고 있다. 사람들은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과 연관성이 없는 문화가 과연 어떤 의미가 있을까 라고 질문한다. 우리는 현재 의미, 가치 그리고 정체..
“문화와, 문화가 내포하고 있는 자유가 없는 사회는 모든 것이 완벽하다 하더라도 정글에 불과하다. 이것이 모든 창조물이 미래를 위한 선물인 이유이다.” - 알베르 까뮈(Albert Camus) 디자인과 문화는 밀접한 연관성을 가져왔지만, 디자인은 사회의 문화적 맥락에 귀속되기보다는 문화의..
매년 3월22일은 ‘세계 물의 날’이다.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 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UN이 제정하여 선포한 날이다. CJ제일제당의 해양심층수 ‘미네워터’가 물의 날을 맞아 보광훼미리마트와 손잡고 물 부족으로 생명을 위협받는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