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르토리코의 국립미술관에는 푸른 수의를 입은 노인이 젊은 여자의 젖을 빠는 노인과 여인 이라는 그림 한 작품이 걸려 있다. 방문객들은 노인과 젊은 여자의 부자유스러운 애정 행각을 그린 이 작품에 불쾌한 감정을 표출한다.이런 싸구려 그림이 어떻게 국립 미술관의 벽면을 장식..
삶이란 지나고 보면..... 삶이란 지나고 보면... 젊음도 흘러가는 세월 속으로 떠나 버리고 추억 속에 잠자듯 소식 없는 친구들이 그리워진다. 서럽게 흔들리는 그리움 너머로 보고 싶던 얼굴도 하나 둘 사라져간다. 잠시도 멈출 수 없을 것만 같아 숨막히도록 바쁘게 살았는데 어느 사이에..
고요한 밤 거룩한 밤. Christmas With Julie Andrews (1982) Franz Gruber Silent night, holy night 고요한 밤 거룩한 밤 Music: Franz Xaver Gruber, 1818 Words: John Freeman Young, 1863 Silent night, holy night All is calm all is bright 'Round yon virgin Mother and Child Holy infant so tender and mild Sleep in heavenly peace Sleep in heavenly peace Silent night, holy ..
오늘은... '오늘도~'로 시작하는 하루가 있고 '오늘은~'으로 시작하는 하루가 있습니다. '오늘도'로 시작하는 하루는 일상의 반복이지만 '오늘은'으로 시작하는 하루는 새로운 날의 시작입니다... "오늘도 출근하는구나 오늘도 학교 가는구나 오늘도 해야 할 일이 있구나…." 우리의 거의 모..
* 시집< 바람의 行路 >에서 "먼 길을 가네" 전문 * 먼 길을 걸어왔네 또 먼 길을 걸어가야 하네 내 세상의 길을 걸었네 한적한 들길을 걷기도 했고 붉은 산 황톳길을 걷기도 했네 가쁜 숨 몰아쉬며 가파른 산길을 오르기도 했고 시원한 바람의 길을 걷기도 했고 모랫바람 몰아치는 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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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이는 그것을 미구 넘겨 버리지만 현명한 이는 열심히 읽는다. 인생은 단 한 번만 읽을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상 파울- 하루하루가 힘들다면 지금 높은 곳을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편안하고 쉬운 매일 매일이라면 골짜기로 향한 걸음이다.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