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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이야기 (78)

[제주이야기] 태풍 담레이가 지나간 제주의 아침.. view 발행 | 제주이야기
허수아비 2012.08.02 11:59
멍멍이도 파도를 즐기네요^ㅎ
처음에는 겁을 먹더니 요즘에는 바다를 즐기더라...
바람까지 부니 아주 신이났어..
태풍이 부는데 멍멍이도 계시고 강태공 분들도 계시고 ... ^^!
이번 태풍도 제주 사람들에게는 태풍이 아니랍니다...
이런날 낚시를해야합니다ㅋ저도..퇴근후에ㅋ가까운 바다를 찾아볼깡합니다ㅋ
아하~ 그렇군요...이런날 고기가 잘 잡히나 봅니다..
하도리? 그러니까 36년전(1976년) 해군 군산 산호별장에서 함게 근무한 전우 고향이 하도리였는데....이름은 "오양욱"   보고싶네요..알 수 없는지?
당시 주소가 "구좌면 하도리"     하도리란 바다릅보니   젊었을적 해군에서 바다를 지켰던 전우들 생각이 나네요
그러셨군요...아마 그 분도 아이타님을 그리워 하실껍니다...두분 상봉하셨으면 좋겠네요...
하도리 바닷가를 오염시켰던놈이 네놈이군 ..음...
ㅎㅎㅎ 그런셈인가요?    
오양욱인 갓수다 , 며칠전에 ..... 처음엔감기 인줄알았는데 .... 시름시름 앓다가 , 어느날 바람이 참 모질게도 불던날 ... 그날이 고비인줄알았더니 다음날 멀쩡하게 했볕이 쨍쨍 내려쬐는데 아글쎄 그날 오후에 비행기타고 서울 친구네 간다고 갓수다 !!
무슨 말인지? "오양욱"를 아시나요?
아비형은 오래 살꺼얌...분명해..이케 좋은 곳에서...보내는뎅...^^;;;

걱정없이..잘살꺼얌..ㅎㅎ 부러버..마이..ㅎㅎㅎ 나도 제주갈래~~~~~~
ㅎㅎㅎ 다른 건 몰라도 좋은 곳은 맞다...
제주도태풍 피해가 없어 다행이네요~~
자주자주 인사드리겠읍니다
네 반갑습니다...서귀표현황은 아직 모르겠네요..
글자는 무시하고...사진만 봐도...제주도라는 느낌이 팍팍 옵니다..
이번태풍 진짜 맥없이 자나갔네요...중국은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궁금하네요...아직 뉴스를 못 봐서..피해가 크면 뉴스에 나오겠지요..?
지나실 길이 있으면 한번 들리세요...
넘 조용히 지나가 버렸지 ...ㅎㅎ
그래서 바람만 불고 끝나버렸네...
파도가 멋진 날이네요.
지난 번 우도 갔을 때 만났던 파도가 생각납니다.
파도도 그리 크지는 않았어....오히려 지난 태풍 파도가 더 거셌지..
별탈없이 태풍이 지나 다행이네요
무더위에 건강 하지요?
얼마전 제주에 다녀 왔답니다
그러게요...다녀오신듯 하던데..연락 함 주시지 그러셨어요?
이번같은 태풍은 태풍이라고 하기엔...
좋은 현상이죠 태풍이 이번 처럼만 넘어 가 준다면 제주 천국이죠
하도리 참 마니도 변해있더이다
45 년 전 초등시절 가을 운동회 때면 달리기 하러 하도 초등학교까지 종달리에서 걸어서 다니곤 했었는데
그때가 정말 그립습니다
누구나 소중히 가지고 있는 추억이 있죠...
옛추억이 있는 장소를 보면 그대의 기억이 다시 나는가 봅니다..
말씀처럼 이런 태풍만 온다면 참 좋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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