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그리고 천둥과 번개
이런들 어떠하리요 저런들 어떠하리요
주어진 만큼만 묵고쓰면서 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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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아버님 하면서 부르네요~
산들바람 2017.11.18 08:07
대단하신 며느님이셔요
지혜롭고도 영리하구요
여러 악기를 다 다루는구요
재간둥이 ...^^

연주 못지않게
지휘자도 명품입니다 ...^^
장하고 고마운 며느리 입니다
똑 부러지기로는 그 시어머니에
그 며느리 내림 이군요
그 댁 여인천하로 하여
부처같은 두 남자들이 갑질이나 당하지는 않는지요   ㅎㅎ
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
졌습니다
건강 챙기세요
들어오는 식구가 잘 들어오면
가정이 흥하고 가화만사성이죠
며느님이 그 정도면 자랑해도 불출이 아닙니다
도시 안에도 만추가 완연합니다
무교로에 가로수 은행나무가 참 많은데
이들 잎이 하루 새 우르르 거의 다 떨어졌습니다
조금씩 천천히 떨어지면 어디 덧나나요
삐라 뿌리듯이 한꺼번에 우수수~
나뭇잎도 겨울을 함께 맞이하려는가 봅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고운님!
안녕 하세요?
동장군 어느새
우리 곁으로 달려올 것 같습니다.
색을 깨우는 염료공의 발길질에 파랑이 옷을 벗고,
마지막 잎새가 애처롭게 매달려 이별만은 하지 말자고
흐느낍니다.
가을은 이렇게 갔습니다.
닉만 떠 올려도
반가움으로 다가오는 불벗님네 얼굴들입니다.
무탈하시고 불로그 활동도 활발히 하시므로
살아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이시길 빕니다.
올리신 작품 잘 감상해봅니다.

늘봉 드림
촉촉한 새벽 이슬 대신 희뿌연 찬 서리표 이불로
황량해진 제 몸을 덮은 대지는
낙엽 구르는 소리를 자장가 삼습니다.

그래도 대지는 뿌듯합니다.
역한 거름냄새와 농약의 세례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주인에게 기쁨과 부를 안겨줘야 했기에...

다시 허허로운 벌판에서 휴식을 취하지만
대지는 인류에게 끊기지 않는 희망을 줍니다.
나는 잠시 쉴 뿐이라고,
겨울이 오면 봄이 온줄 알라 하듯이
이렇게
우리는 늘 희망의 끈 붙들고 삽니다.
내일은 좀 더 괜찮을 거라고...
우리 모두 그렇게 살아요.

고운님!
사랑합니다.
끼 담으신 작품 잘감상해봅니다.
평강안에 머무시길 빕니다.

초희 드림
바람님네도 복덩이 며느님.덕분에 멋진 공연을 감상 하셨군요....
남편 뒷바라지 잘 하고 손주 잘 건사하고 시 부모님께 살갑게 대해주시니
더 바랄것이 없지요.......바람님 , 꽃숙 언니 복이지요....
바람님....감기는 떨치셨는지요.......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리......
감기 멀리멀리 떨치시고 이 저녁 꽃숙언니랑 맛난 저녁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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