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타는 목마름을 해결해주는 달고도 단 봄비가 내렸다 마당에나가 텃밭을보니 푸르름이 화~알짝 피여난다 그동안 매말라서 바싹거리던 산과 들에 내려졌던 건조경보도 해제가 되엿다고.. 비를 흠뻑맞아서 그런지 비타민 덩어리라고 하는 엉개잎이 한뼘이나 더 쑤~욱 자라 올라온..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도로를 역주행 한다는것은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일이지만.. "비가 봄비가 무척이나 기다려진다 하루가 다르게 말라 비틀어지는 텃밭의 추억을보면 내 마음과 몸이 타들어 가는듯 움실거린다.. "그동안 숨가쁘게 살아온 나의 인생길에서는 가끔식 역주행을 한번 해..
"평생을 사랑만해도 모자랄판에 사사건건 시기하고 질투하고 니 탓 내 탓 하면서 으르릉대고 비아냥 거리면서 지냈으니 지금에와서 돌이켜보면 의욕이 앞서서 일을 만들기만 했지 한번도 끝을보지 못하고 흐지부지 그러면 우리집의 만능 해결사인 꽃여사님 께서 깔끔하게 마무리 그러..
무정한 세월아 너는 어찌 한번도 돌아보지 않느냐 나를버린 내 님보다 니가 더욱 무정하더라.. 이전에는 중국에서 넘어오는황사바람 이라고 그런데 지금은 미세 먼지에서 초 미세 먼지라고.. 날마다 하늘은 뿌옇게 흐리고 그러니 밖으로 나돌아 다니지 말라고 그러면 우리같이 하늘을 지..
"지금남쪽은 순백의 살결을 자랑하는 아가씨같은 하이얀 벚꽃이 한창이다 아니 벌써 바람에 우수수 떨어져 바람에 날리는곳도.. '잊을만하면 다시 또 여기 병원이데이.. "입 퇴원을 반복하는 장모님이 다시 또 병원에 마눌은 효녀노릇 한다고 병실을 지키고 이 몸은 또 그런 마눌님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