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사랑만해도 모자랄판에 사사건건 시기하고 질투하고 니 탓 내 탓 하면서 으르릉대고 비아냥 거리면서 지냈으니 지금에와서 돌이켜보면 의욕이 앞서서 일을 만들기만 했지 한번도 끝을보지 못하고 흐지부지 그러면 우리집의 만능 해결사인 꽃여사님 께서 깔끔하게 마무리 그러..
무정한 세월아 너는 어찌 한번도 돌아보지 않느냐 나를버린 내 님보다 니가 더욱 무정하더라.. 이전에는 중국에서 넘어오는황사바람 이라고 그런데 지금은 미세 먼지에서 초 미세 먼지라고.. 날마다 하늘은 뿌옇게 흐리고 그러니 밖으로 나돌아 다니지 말라고 그러면 우리같이 하늘을 지..
"지금남쪽은 순백의 살결을 자랑하는 아가씨같은 하이얀 벚꽃이 한창이다 아니 벌써 바람에 우수수 떨어져 바람에 날리는곳도.. '잊을만하면 다시 또 여기 병원이데이.. "입 퇴원을 반복하는 장모님이 다시 또 병원에 마눌은 효녀노릇 한다고 병실을 지키고 이 몸은 또 그런 마눌님을 보..
전쟁과 사랑 1. 1950년9월6일 한국전선으로의 긴 여행을 떠나는 한 미군병사가 로스엔젤스역에서 굳바이키스 장면 2. 이집트로 배치되기 전 수송선에서 마지막 키스를 하고 있는 미군병사들 3. 한 수병이 뉴욕의 타임스퀘어거리에서 한 간호사와 키스 장면. 이 상징적 사진은 1945년 5월 제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