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생불 1000명을 탄생시켰다는 명산 천성산의 하늘과 맞닿은 하늘릿지를 다녀왔다. 하늘은 고려청자기 비색 유약을 흘린 듯 유려하고 사람들은 자일로 서로를 감싸안고 기쁘게 흘러 내렸다. 아름다운 천성의 하늘아래 펼쳐진 우리들의 이야기... 정말 즐거운 하루였다. 특히 ..
이름도 몰라요 성도몰라 처음본 홀드손길 느껴보며 오색등불 아래 나이트 등불 아래 꿈꾸는 등반가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짜릿한 이 느낌을..... 5월 19일 정기 산행은 전날 몹시도 내린 빗님 덕분에 또 다시 수변에서 빗속의 블루스를 .... 회원들께서 16분이나 참석해서 열정을 ..
오월 둘째주 산행계획인 금정산 부채바위... 몸 상태가 영 말이 아니라서 느즈막히 아내와 가벼운 차림으로 금정산 자락을 오른다. 가벼운 등산로인데도 땀이 나고 다리가 힘들어한다. 독한 감기 바이러스와 며칠째 혈투를 한 몸이라서 기력이 없다. 열심히 등반중인 한백 동료들의 사진..
작년 봄에 새로 오픈을 해서 등반가들의 발길을 사로 잡는 밀양 부엉새 바위.. 특히 고난이도 루트가 많고 높이가 높아 그 짜릿함을 더한다. 바위 앞에 노블리언 레스토랑은 폐장을 하고 넓은 풀밭을 손 봐 오토캠핑장으로 만들었다. 바위를 하다가 보면 주말의 캠핑 가족들이 관심을 가..
계절의 여왕 5월부터는 일주일에 두 번 화요일과 목요일날 저녁에 풍광 좋은 수변공원 암벽장에서 아카시아 향내 맡으며 야간 등반을 하기로 했다. 봄 바람 살랑거리는 오월의 수변에는 바다를 가로지르는 고래 한마리가 살고 있다. 고래는 거친 격랑의 바다를 헤치고 점 점 더 높아지는 ..
7기 교육의 마지막 시간들... 신불의 아름다운 암릉길 쓰리랑 릿지길을 담았다. 아리랑을 넘을 계획이었으나 먼저 등반을 하는 인원이 너무 많아서 쓰리랑 고개를 넘게 되었다. 등반 초보들에게는 다소 힘겨운 고갯길이지만 다들 즐겁게 넘어줘서 행복했다. 모두 함께 자일의 정을 흠뻑 ..
문수암에서의 직벽 등반및 하강 교육. 30미터 높이의 까마득한 절벽을 올라가는 등반초보 교육생들이 자랑스럽다. 선배들에 대한 믿음과 자기 자신의 믿음이 함께 하면 우리는 두렵지만 할수 있다. 그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렌즈에 담았다. 매년 등반교육을 실시하다 보면 느껴지는 것이 ..
제 7기 암벽등반 교실이 시작 되었다.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도전을 하는 그들에게 행복과 기쁨이 함께 하기를 빈다! 실내 교육 강의 매듭법 산노래 등반의 기본 시스템등... 첫주 교육은 백운산 좌벽이 교육장소로 잡혀 슬랩교육과 하강 확보 교육 예정이었으나 사월 춘설에 교육장소를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