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장, 우짜든동 설날 전에 퇴원 하려고 했으나, 아직도 이러고 있습니다. 설날이라꼬 병원밥이 달라지지않고 오늘도 닝닝하고 까끌까끌한 밥이 나옵니다. 가자미전, 동태전, 소새끼 산적, 조기구이 이런거 무지하게 땡깁니다. 심지어 평상시에 잘 먹지않는 스팸과 참치 통조림도 ..
생존 보고 세월 참 빠릅니다. 벌써 입원한지가 17일 째 ㅠ.ㅠ 저는 병원에서 주는 밥 잘 쳐묵고 혹시라도 밥에서 부족한 영양분 있을까 싶어서 주는 링거까지 잘 맞고 잘 있습니다. <== 링게루 맞기 싫어 죽겠슴 이젠 살만하고 잘 지내니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아무도 안 궁금하겠지만 혼..
참을 忍 자 세 개면 살인을 면할 수있고, 참는자에게 복이 있다더니 상황에 따라 다른가봅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근 두 달 넘게 침대에 의지를 했더니, 잘 참는다고 상은 주지않고..., 며칠 전 119에 실려서 입원 했습니다. 아직은 오만가지 기계 검사와 시간대 별로 찔러대는 ..
안녕하세요, 혀기곰 입니다. 한동안 글이 뜸 했지예? 7월 28일에 글 올리고 지금 껏 농띠 피웠디만 한 3달 정도 쉬었는 것 같습니다. 처음엔 날이 더워서 만사가 귀찮아서 블로그 방치 하다가, 날이 시원해지니까 시원해서 놀기 좋아서 또 방치를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 달 들어서..
아침 묵짜~~ 그저께 사 온 김밥 3개 꺼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왕뚜껑 끓였습니다. 이것도 짬뽕 맛입니다. 오늘은 닭알 대신 오뎅을 썰어 넣었습니다. 라면만 먹으면 허전할 것 같아서 김밥을 꺼낸 겁니다. 김밥은 냉장고에 넣어둔 것이어서 딱딱 하기에 따뜻한 라면 궁물에 적셔 먹었습..
눈 발아지자 말자(눈 뜨자 말자) 먹는 것 부터 찾는 이쁜 곰 돼지 입니다. 이건 왕뚜껑인데 짬뽕 맛이더군요. 진짬뽕, 갓짬뽕, 불짬뽕, 홍짬뽕 등등등 짬뽕라면에 질려서 이건 쳐다 보지도 않았는데, 일반 왕뚜껑도 읍꼬, 김치 왕뚜껑도 없어서 할 수 없이 이거라도 먹어야 합니다. 포장지 ..
아주 이른 아침은 김밥으로~ 어제 포장마차에서 사 온 김밥을 꺼냈습니다. 그리고 뭔가 변화를 줍니다. 김밥 위에 닭알 지단 올리고 며칠 전 안주로 먹다가 남은 소새끼 볶음 올려봤습니다. 자가나믄(웬만하면) 소새끼를 쪼까 데파가(데워서) 올렸으면 좋으련만 게으른 곰이 그런 걸 할 리..
오전 내내 드러븐 꼬라지 다시 겪고 싶지 않아서, 불면 날아갈까, 쥐면 터질까 가만히 가부좌 틀고 앉아만 있었더니 배가 고파~~~ 점심 때 까진 괜찮았는데 오후 1시가 넘어가니 배가 고파서 돌아가실 것 같아요... ㅎㅎㅎ 그래서 끓였습니다. 짜장 라면 아닙니다. 갓뚜기에서 나온 유니 짜..
오늘 아침은 밥~~ 밥통에 밥만 있으면 밥은 자주 먹습니다. 밥 한 공기 퍼 담고, 국은 냉이 된장국, 냉이 된장국에 밥 1/3공기 말아 두었습니다. 그리고 남은 밥은, 어제 끓여 둔 김치찌개로 먹을 겁니다. 김치만 맛있으면 별 다른 양념을 하지 않아도 맛있는 것이 김치찌개지요 ^^ 맛있네요~ ..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은 다 정리 된 줄 알았는데 아직 돼지고기가 남아 있네요. 절반은 볶고, 절반은 찌개 끓여 두어야겠습니다. 돼지고기는 덤벙 덤벙 썰어서 기본 밑간으로 조물 조물 무친 후 달달 볶다가 김치 넣어서 볶았습니다. 그리고 남은 고기로는 김치찌개 끓였습니다. 다 끓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