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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종단 배낭여행 (78)

땀꼭에서의 뱃놀이 | 베트남 종단 배낭여행
佳人 2009.05.08 00:16
멎진곳이에요 가보고싶네요.
이곳은 한국 여행사가 단골로 가는 곳입니다.
베트남 여행에서 빠지지 않는 곳일 겁니다.
동굴과도 같은 곳을 여러차례 지나다니며 배를 타기에 나름 재미도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렇군요. 저는 베트남 붕따우, 호치민만 두번 여행해 보고. 지금은 회사퇴직후 붕따우에 숙소를 구해 생활한지 1달정도 되었습니다. 하노이가면 여기도 꼭 가보고 싶네요.
여기도 좋고 짱안도 좋더라고요.
여기는 워낙 널리 알려진 곳이라 혼잡하고 짱안은 조금 한적해 보이고요.
지난 달 말 여기 닌빈에 며칠 머물며 자전거를 빌려 돌아다녔습니다.
혹시 이곳에 가시면 항무아(Hang Mua)라는 산에 올라가 보세요.
주변 풍경이 아주 좋더라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닌빈도 육지의 하룡베이라고 들었습니다. 닌빈에 가면 항무아산에 꼭 가보겠습니다.
은퇴 후 그곳에서 생활하시네요.
앞으로도 계속 그곳에 머무실 예정이십니까?
붕타우는 제가 가보지 못한 곳입니다.
생활하시기에 환경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기후도 궁금하고요.
예. 바쁘게 달려왔지만 여기 붕따우에서 slow life를 즐기고 있습니다. 붕따우는 베트남 최대휴양도시이고,
호치민에 사는 사람들이 주말이나 휴가때 찾아오는 도시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32도이나 바닷가 해변을
끼고 있고 체감온도는 바람이 불어서 적당해서 살만 하며 해변을 따라 걸으면 운동도 되고 참 좋습니다.
먹는 음식도 싸고, 시장도 많고   또한 숙소근처에 롯데마트도 있어 생활이 편리합니다. 제 블로그에
들르시면 붕따우 사진만(ㅎㅎ) 올려 놓았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러시군요?
은퇴 후에 아주 멋진 삶을 살고 계십니다.
부럽습니다.
많은 사람이 은퇴 후에 멋진 꿈을 꾸지만, 실행한다는 게쉽지 않잖아요.
저도 이미 현직에서 물러났지만, 아직도 이러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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