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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종단 배낭여행 (78)

베트남의 잔 다르크 쯩 자매 이야기 | 베트남 종단 배낭여행
佳人 2009.07.30 00:20
과거 나라를위해 싸웠던 사람을기리기위한 길은 참의미가 있군요.
베트남에 계속있었다면 베트남어를 좀더 배울수있었을텐데....
사람이 그나라말을 알고 모르고에따라 여행느낌도 틀리더군요.
손짓발짓 가인님표현대로 손글리쉬 몸글리쉬에 그림글리쉬하며 다니는여행은 참으로 재미있어요.
베트남을 다녀온 후 그 나라의 역사에 관한 책을 읽었습니다.
외침에 늘 당하고만 살아온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의 역사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미리 읽어보고 갔더라면 더 많은 느낌을 받으며 다닐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서 요즈음에는 중국 역사를 읽고 있는 중입니다.
언젠가 중국을 다시 갈 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요.....
우연히 님의 블로그을 발견했습니다. 베트남편을 순식간에 다 읽었네요. 퇴근 후의 즐거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도 50대 초반의 부부로서 배낭여행은 아니고 저렴한 트렁크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라오스가는 길에 하노이는 가봤습니다만... 선배님같은 완전 배낭여행은 아닙니다. 선배님의 배낭여행에 존경을 표합니다. 댓글을 남기는 편은 아닙니다만 중국편을 읽기 전에 신고는 해야 할 것 같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오랜 기간 시간을 낼 수 없는 저희 사정상, 1주일 정도의 기간이 라면 베트남에서 어느 코스를 추천하시겠는지요. 하노이는 빼구요.
Sun Lee님 귀한 답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베트남에 대하여 주마간산식으로 다녀왔습니다.

여행이란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다고 합니다.
하노이는 조금 보수적이고 호치민은 좀 더 개방적이라는 느낌입니다.
제 경우는 역사를 좋아해 베트남 중부지방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호이안과 후에가 가장 좋았다는 생각입니다
도시 자체가 크기도 않아 호이안은 도시를 걸어서 다닐 정도였고 특히 낮과 밤이 달라 밤이 무척 아름답다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후에는 베트남 마지막 왕조의 왕궁과 왕릉 투어를 하며 황제들의 삶도 살짝 들여다 볼 수 있어 좋았고요.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시라면 저는 그곳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최근에 그곳으로 가는 여행사 코스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호치민으로 in하셔서 메콩델타 1일 투어를 포함하셔도 가능한 스케쥴이 될겁니다.
국내선은 미리 베트남 항공으로 하실 때 Add on을 하시면 저렴하게 후에까지 연결도 가능하고요.
후에와 호이안은 버스로도 3-4시간 정도로 갈 수 있는 곳이고 중간에 휴게소인 랑코비치는 멋진 해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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