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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사마천의 사기 (76)

회음후 열전 8 - 하늘이 한신을 버립니다. view 발행 | 사마천의 사기
佳人 2011.09.23 07:35
한신이 결국 비참한 종말을 맞게되는군요
순간의 선택이 운명을 갈라놓았네요
괴통의 말을 들었더라면 운명도 달라졌을텐데요
10월11일날 떠나시는군요
그나저나 배도 이제는 손님이 무척 많은모양입니다
이제 관광객들도 배여행의 운치를 많이들 알고 있나봅니다
거의 10년이 다되었지만 제가 천진가는 배를탈때는 쓸렁했었는데요
강남에서도 배표를 살수가 있더군요
저는 전에 갈때 신사역사거리에 있는 동방항공건물1층에 있는 대아여행사에서 표를 사서 갔답니다
방금 그곳에 가 표를 사서 돌아왔습니다.
단체여행객이 많아 제가 가고자 했던 날 전후로 매진이라고 하여 2주나 당겨 10월 11일 출발하는 표를 샀습니다.
큰아들이 회사일로 호주로 출장을 간다고 했지만, 얼굴도 보지 못하고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귀국은 11월 10일로 정확히 한달입니다.
비자는 선상비자로 한달짜리를 준다 하네요.
비자 발급비도 올라 170원이라고 하네요.
이제 표도 샀기에 출발하기만 하면 됩니다.
아무 준비도 하지 못했는데...
일단 떠나 돌아다니며 생각해 보렵니다.
제가 갈때는 20달러로 선상비자를 받았는데 수지가 맞지 않는지
요즘은 대부분의 선상비자가 중국돈으로 받더군요
어떤곳은 수속비나 초청장 명목으로 돈을 더 챙기는 선사도 있구요.
10월11일이면 날씨도 좋을것 같습니다.
북경날씨가 서울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추운정도인데
숙소나 버스의 난방이 우리처럼 잘되어 있지않아 더 춥다고들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저도 북경은 몇번 발만 등여놓았지 별로 구경은 못했는데 이번에 다녀오신 여행기를 통해서
베이징 완전정복을 할수있을것 같네요
며칠 전까지도 비자 발급비가 160원이었는데 득달같이 올려버렸습니다.
가을이라 날씨는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처음 가는 곳이라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중국을 여러번 드나들었지만, 북경을 처음입니다.
일단 만리장성과 자금성, 이화원을 보려고 합니다.
며칠이나 있어야 대강이라도 볼 수 있을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진으로 나중에 보여드리겠습니다.
베이징에서 산서성으로 넘어가 구경하고 하북성으로 나와 산동성으로 돌아 천진으로 다시 올까 생각합니다.
아직 코스가 잡히지 않아 뭐라 말씀드릴 수 없네요.
좌우지간 좋은 곳을 보고 싶습니다.
  • 노을
  • 2011.09.2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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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표를 구입 하셨군요~
중국을 여러번 가셨으면서 그래도 걱정을 하시는군요.
북경은 중국의 오지와 달라서 그리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만리장성 자금성 이화원이 대표적인 북경 볼거리잖아요?
그리고 북경오리구이 꼭드셔보셔요~ 저희는 패키지로 가서 전문점이 아닌 곳에서 먹어서 그런지
너무 맛이 없어서 모두들 한 점씩 맛 보고는 두번은 손이 가지 않더라구요~^^

佳人님부부께서는 가을만 되면 여행을 떠나셔서 우리나라의 곱디고운 단풍구경을 하실 수 없으시니 어쩌죠?
좋은 계절에 여행을 떠나시니........... 부럽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기억에남을 여행 되시길 빕니다.
차라리 오지라면 외길수순이기에 오히려 동선이 간단해 질 것입니다.
베이징이란 오랜세월 도읍으로 있었기에 이야기도 많고 볼 곳도 무척 많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오리고기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울 마눌님이 고기는 입에도 대지 않습니다.
저요~ 맨날 풀밭에서만 삽니다.
저는 고기 먹을 줄 알거든요?
그런데 밥상에는 고기가 없어요.

정말 몇년간 단풍구경을 못했습니다.
예전에 많이 했으니 그걸로 만족해야 겠지요?
노을님이 못보신 곳도 사진을 찍어 오겠습니다.
참고 많이 되었어요 잘 읽고갑니다 자주 들어와도 되죠? 공부할께 많넹ᆢㄷ
덕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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