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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윈난성 여행 2009 (63)

세상 모든 일이 감사한 것임을.... | 윈난성 여행 2009
佳人 2010.02.12 09:40
님은 오늘도 맛잇는 밥상을 차려올려주시니 염치불구 매일 받아먹고만 있습니다.
님의 가슴속에는 도대체 무엇이 있길래 매일 진수성찬이 차려지는지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언더스탠 하려면
제가 님의 서잇는 발밑으로 내려갈 수가 없으니
저의 머리 위로 올라와 주십시오.
그러면 님을 이해할 수 있을른지요.
아니면
님의 집 아파트 밑층으로 이사를 가면 언더스탠드가 되나요 ?
그러면 수운님께서는 Overstand 하세요, 됐슈?
그러다가 역으로 이해하면 어떡할라구요 ?   원 참 나 !
이해하지 마세요.
저를 이해하시려다 다치십니다.

역으로 이해를 하셔도 좋고 station으로 하셔도 좋습니다.
지하철 역은 대부분 지하에 있어 이해하시기 편하실 겁니다.

그냥 모르시고 사시는 것도 좋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며 모두 알아야 한다는 욕심만 버리시면 한결 세상은 살기좋은 곳이 됩니다.
지금은 관광객이라도 있지만 옛날에는 무엇으로 연명을 하였는지 인간이 참으로 억척스러운것 같습니다.
하늘이 무겁도록 쏟아지는 별을 먹지는 않았을테고요, 인간의 고단한 삶이 보입니다.
감사히 보았습니다.
그곳에 있는 손바닥만한 밭에 옥수수를 심고 연명했을 겁니다.
평생 쌀 한 말도 먹지 못하고 죽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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