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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난성 여행 2009 (63)

佳人은 샹그릴라에서 무엇을 보고 느꼈을까? | 윈난성 여행 2009
佳人 2010.02.20 18:09
거리의 풍경, 골목길의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우리는 개발의 덫에 걸려서 신도시만 만들고있죠.
그것도 일률적인 아파트로만,,,
나중에 그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아주 가관일 겁니다. 온세상이 아파트...ㅎㅎㅎ
이게 개발인가요? 그래도 오세훈이 또 찍어달라고 하겠죠...
중국의 모습처럼 옛 모습을 간직한 마을도 필요하죠.
한옥마을 같이 인위적으로 , 전시용으로 만들지 않은 순수한 우리마을...
인간이 행복한 상상의 날개를 펴고 늙지않고 병들지않고 오래 살 수있는 이상향의 마을 샹그릴라......
샹그릴라에 도착한 님의 글속에는 약간 아니 많이 허전한 느낌을 받습니다.
역시 상상속의 샹그릴라는 존재하는 것이 아니겠지요.
샹그릴라는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받는 사람의 마음속에 존재하리라 생각합니다.
샹그릴라는 바로 수운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
아름다운 꿈을 꾸고 사랑을 베풀고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며 같은 세상을 살아가는 바로 수운님의 마음 속에
샹그릴라는 존재합니다.

거리가 깨끗함은 늘 사람이 관리를 하고 보살피기일 겁니다.
한국의 아파트는 불가피한 선택이 아닐까요?
면적이 좁은 나라에서 내집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올라갈 수 밖에 없겠지요.
이제 인구가 정체 내지는 줄어드니 앞으로는 수요가 줄어들겠지요.
중국의 고성이 남아있는 것은 현대화의 물결이 늦게 밀어 닥쳤기 때문이고
사회주의 국가에서 시행하는 사유재산을 인정하지 않는 이유가 아닐까요?
여행지에서 편찮으셨군요?
관리를 잘 하시지.....ㅋㅋ


'중국여행자동호회'카페에서 뵈었습니다..
저도 올해 계획이 운남성여행을 ....
편안하세요
아~ 꼼지락님~
운남성을 계획하시는군요?
준비 잘하셔서 멋진 여행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집을 떠나 몸이 아프다는것은 무척 고통스러운 일이지요. 어서 빨리 쾌차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모처럼 드신 김치찌개로 감기 뚝하시고요...
감사히 보았습니다.
감기가 고도와 겹쳐 더 힘들게 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고도가 조금 낮은 리지앙으로 돌아와서는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잃어버린     지평선   이라는 책으로 이곳이     유명해졌는데 ...
그   유명세로 상업도시가   되는가 봅니다
중국이란 나라는 우리와는 다르게 이런 점을 무척 잘 이용하나 봅니다.
그래서 샹그릴라라는 이름으로 부르더군요.
그러나 그곳에 사는 티베탄은 샹그릴라라는 지명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더군요.
우리에게 중띠엔이라고 옛이름을 가르쳐주었지요.
얼마전 고성이 모두 불에 타버려 지금은 고성이 재로 변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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