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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난성 여행 2009 (63)

다시 리지앙으로 | 윈난성 여행 2009
佳人 2010.03.01 09:15
이색적인 풍경들 많이 칸칸 하고 갑니다 쎼쐐
쥔장 없는 집에 칸칸하고 흔적을 남기지않아야함에도 불구하고
밤손님인양 오해할까봐 실례를 하였습니다.
모든 것이 잠겨져있어서 어느 것 하나 빼내어 갈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도 야심한 시각에 오셨습니다.
편히 계시다가 가세요.
차라도 한 잔 올려야 도리나 제가 그만 잠이 들었습니다.
이곳이 바로 수운님의 집이고 수운님의 집이 제 집인걸....
그런데 수운님은 대문 자체를 쇠때로 꼭꼭 감추어 두셨더군요?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그냥 노시다가 가세요.
어띠하여 글 올린 순서가 하룻밤사이에 바뀌었도다.
신통하구마
님의 집이니 님의 조화를 어찌 막을 수 있으랴 !
그것은 제 잘못이옵니다.
눈이 어두워 답글을 엉뚱한 곳에다가 그만....
나이 들면 쇠때도 잃어버리고 이집 저집 기웃거리고 다닌답니다.
너무 많은 집을 돌아다니지 마세요.
오해받습니다.
진짜 도둑이라고 ?
중국사람들 허풍이 세긴 센 모양입니다. 가인님이 말씀하신대로 걸핏하면 용이고...하긴 무협소설보면 사람이 날아다니잖아요
잘 보았습니다.
그들의 속마음을 어찌 헤아리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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