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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윈난성 여행 2009 (63)

수허마을의 원천은 구정용담 | 윈난성 여행 2009
佳人 2010.03.06 00:11
부부열전을 읽어내려가는것 같습니다.
만수무강 하소서... 연장전 다음에   2~3분 더뛰려면 싸움도 좀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
부부열전이라고 하셨습니까?
그 말은 부부간에 열나게 싸우라는 말씀이시죠?

우리도 수운님처럼 가끔 싸우며 삽니다.
짜증도 부리고 토라지기도 하지요.

공자님도 그리 했고 소크라테스도 그리 살았답니다.
그리고 연장전의 추가시간이 없습니다. 정확히 끝내지 2-3분 더 시간을 주지 않지요.
우리는 안싸우고 삽니다.
그러니까 재미없습니다.자주 싸우고 사십시오.
알았수~
가끔 토닥거리며 살겠수~~
가끔은 삐지고 토라지고 질투하고 .........
그것이 살아가는 참맛을 느끼게한답니다.
수운님~
님은 전투와 전투속에 살아 오신듯 합니다.
사투와 사투속에 살아오다 휴전중입니다.
평화협정 체결이라도.....
포기하시거나 진 전투를 휴전이라고 그리고, 평화협정이라고 미화하시고 계신것은 아니신지....
버리십시요.
자신을 버리십시요.
그리하시면 이김도 짐도 없는 아름다운 세상이 보입니다.
님은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사실 권한이 있으십니다.
버리면 진정 얻습니다.
아 ! 그럼 내자신을 내일 아침 새벽에 쓰레기차에 몸을 던져야한다는 말인가....
아름다운 세상을 보기위해서는 악취와 함께 고온의 쓰레기처리장을 가야한는 말인가.....
사랑받기위함의 길은 험난하구나...
사랑이여 안녕 ~
버리라 함은 육신을 버리라고 하는 게 아닙니다.
육신은 그냥 고깃덩어리 입니다.
그 고깃덩어리는 세상 누구나 다 똑 같습니다.

탐욕입니다.
고깃덩어리를 버리면 탐욕도 자연스레 버려집니다. 칫 !
죽으라는 말은 아니겠져 ?
님은 정말 좋은 분이십니다.
열어보세요.
그리고 버리세요.
그리하시면 더 크고 많이 얻으십니다.
그러면 누가 위로해주죠
위로는 자신이 만들어 가겠지요.
세상에 나를 대신할 것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건 맞는 말입니다.
내 죽으면 모든게 끝....
우리 세대는 사는 동안 겁고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평생을 일만 하다가 먹고 살만하면 죽는다잖아요...
그 말도 맞제...
이 세상에 누구도 우리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것은 내 자신입니다.
내가 나를 사랑할 때 나는 이 세상의 누구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내 몸이 아프면 내가 누구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살아있는 동안 세상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건강하여야 합니다.
가족도 이웃도 친구도 사랑하기 위하여....
이빨부터 고치셔 그래야 건강찾지
그말엔 나도 동감이요...
이 담에 상견례할때도 그렇게 이빨이 없다고 생각하면....
그리고 옆에 이빨이 쓰러지면 치료하기 더 힘들어요...
이건 진심으로 하는 말입니다.
이제 담배도 끊었고...
공사 시작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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