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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난성 여행 2009 (63)

장족의 집과 박물관 | 윈난성 여행 2009
佳人 2010.03.08 20:03
티베트도 오랜세월이 흐르면 중국으로 동화될 수 있을까요.
그들의 고난의 세월이 안타깝게 그려집니다.
생각이 같고 생활습관이 같은 사람들끼리 생활을 함께한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입니다.
그행복은 잃어버린 후에야 느끼는 행복입니다.
오랜 세월이라고 하셨습니까?
얼마의 시간을 오랜 세월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곳은 이미 중국입니다.
아직 의식이 있는 집안에서는 자식을 다암살라로 보냅니다.
티베트에는 이미 티베트의 고유문화와 예술은 사라지고 중원의 문물이 장악을 했지요.
오히려 인도땅인 다람살라에 가면 티베트의 문화와 정신이 살아있다고 합니다.
행복은 잃어버린 후에야 안다는 말이 제 가슴릉 후리는군요.
그러나 행복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티베탄들은 정신적인 줏대를 가진 민족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님으로 인하여 많은 간접 문화를 들을 수 있어 좋습니다.
민족의 주권을
공기와 물처럼 생각하고 흔히들 살고 있는 사람들....
저도 그와 같지는 않았는지 반성해봅니다.
중국은 이렇게 소수 민족을 집어 삼켰지요.
아마도 중국은 곧 이북도 집어 삼킬겁니다.
라진항인가도 20년동안 쓸수 있는 권한을 받았다지요.
이게 시초가 되는 겁니다. 백두산도 빼앗고,
라진항도 빼앗고 그러다보면 다 빼았기게 되어있어요....
여행이란 무리가 모르고 살거나 무심코 지나쳤단 일에 대하여
마음 속으로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그게 여행의 재미 중 하나입니다.

다프나님 말씀대로 북한은 이미 중국의 속국입니다.
경제적으로 자립을 할 수 없다면 폭동을 막을 수 없습니다.
중국이 죽지 않을 만큼 던져주는 식량에 연명하고 있겠지요.
동우회가 여기가 맞는지 저기가 맞는지 헷갈리네 ...
언제 이곳으로 이사왓나 ?
댓글이 우찌 여기에 다모여잇네
여기는 별장인가 ?
거기가 여기고 여기가 거기입니다.
세상에 모든 것은 움직입니다.
한 곳에만 머물면 썩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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