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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난성 여행 2009 (63)

리지앙에서의 아름다운 인연 | 윈난성 여행 2009
佳人 2010.03.09 18:53
아름다운 동네에 아름다운 이야기를 보고 갑니다.
또 만족이란 늘 우리뒤에 잇다는 말씀도 새기고 갑니다.
살다보니 아름다운 샤오지에도 만나고 선물도 받습니다.
그래서 여행이란 이렇게 돌발적인 느낌을 받고 인연을 쌓아가는 모양입니다.
과연
마음만 주고 왔을까
몰러
나그네에게 그곳에 사는 사람이 마음을 열고 반긴다는 것은
여행자만이 느끼는 것입니다.
순수함 그 자체입니다.
선물을 주고 싶어 주었고 받고 싶어 받았습니다.
머리 빗고 단정하게하고 다니시라고....
빗의 의미는 "저는 당신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습니다."라는 의미입니다.
제가 빗을 머리카락도 많지 않습니다.
의미심장한 이야기입니다. 글세요....참
지금 선문답도 아닌데 왜 그리 어렵다 하시니이까?
당신들 한국인은 무척예의가 바릅니다.
저는한국인을 좋아합니다.
초보 중국어 해석입니다...ㅋ
저도 중국여행땜에 중국어를시작하여 한시간에 한단어라도 배우는게 안배우는것보다 낫다라고
위로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따라 리장과곤명이 그립네요.
여행중최고는 사람과의 만남인것같아요.
그런 의미군요?
그 정도면 대단한거지요~~
이렇게 인연을 쌓다보면 또 그곳에 갈 구실이 되겠지요?
그럼 글귀도 모르고 필담을 나누고 왔단 말이우 ? 내원참 !
그래요. 난 무식하다우.
지금까지 무식하다고 하셨잖우~
내 머리가 비어야 더 많은 것을 담아옵니다. 나 원 참 !!!
  • 차경미
  • 2010.03.15 17:24
  • 신고
그정도는 아셨겠지만 댓글다는사람에 대한예의로.....
저는또 아는척<?>하는재미로....ㅋㅋ
차경미님에게는 고마움을....
그리고 수운님에게는 칫~~
가장 문제는 마음을 열어준 여자가 있다고 표현하셨습니다...ㅋㅋㅋ
그리고 그녀의 손에는 영원히 향기가 남아있기를 기원한다고도 했습니다.
  • 탄소발자국
  • 2011.01.01 11:33
  • 답글 | 신고
참 따사로움이 묻어나는 여행기 입니다~이것이 바로 그사람의 향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요.
여행에서 이런 일을 겪게되면 정말 영원히 잊지못한 기억으로 남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몹시 위태위태했었는데 결국 일을 저지르셨습니다. 어쩌자구 어린 처자한데 정을 주고 오시는지...아무리 다정도 병인양 해도 그렇지요
얼릉 다시 가셔서 정을 걷어오시 바랍니다. 감사히 보았습니다.
어느 분이 제 글을 읽고 이 식당을 찾아가 이 처자에게 제가 글을 써서 블로그에 올렸다고 이야기를 했답니다.
무척 반가워했다고 안부를 전해왔습니다.
지금은 어머니는 충칭으로 돌아가고 이 처자 혼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조만간 리지앙을 다시 한번 가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어렵고 내년 정도에 말입니다.
함께하는 인연도 중요하지만 여행길에서 만나는 인연... 잘봤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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