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윈난성 여행 2009 (63)

쿤밍 취호공원 | 윈난성 여행 2009
佳人 2010.03.11 18:13
아름다운 도시 리지앙의 꾸냥을 두고 어이 떠낫을꼬....
발길이 떨어지더이까 ....
물러날줄 알아야 한다고 구름이 말하더이까 ?
내려놓을 줄 알아야 한다고 바람이 말하고 갑니다.

지나칠 줄 알아야 한다고 물길이 또 말합니다.

물러날 줄 알아야 한다고 구름이 말하고 지나갑니다.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하늘이 말해 줍니다.

인간은 자연으로부터 배우며 삽니다
.
佳人 또한 바람이며 물이며 구름입니다.

마눌님이 빨리 버스를 타지 않으면 두고 떠난다고 하더이다.

여권도 마눌님이 챙기고 있다고 하더이다.
자연으로부터 많은 것을 깨우친 님도
마눌 앞에는   한낱 우리집 뽀들이 신세구나 ~
밤이 많이 깊었습니다.
야심한 시각이옵니다.
이제 잠자리에 드시지요.
마눌님 앞에 뽀들이라...
그게 행복한 삶이라는 것을 지금에서야 알아갑니다.
두 분 성님들 또 만나셨군요...ㅋㅋㅋ
요즈음에는 수운님이 이상하게 야심한 시각에 거동하십니다.
새로운 직업을 얻으셨나?
물이 상당히 탁해 보입니다. 성장위주의 정책으로 아마도 훗날에 댓가를 톡톡히 치뤄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히 보았습니다.
쿤밍뿐 아니라 중국의 물은 대체로 맑은 모습을 보기 어려웠습니다.
황하 자체가 황토물이니 오죽하겠습니까?
중국이 황사에 덮힌 나라이니 땅인들 오죽 하겠습니까?
아마도 그래서 차를 많이 마시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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