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광동,광서,귀주성 배낭여행 (125)

마지막 그리고 다시... view 발행 | 광동,광서,귀주성 배낭여행
佳人 2011.05.02 00:40
그동안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글을 읽는 사람은 즐거운 마음으로 읽을수 있었지만
직접 여행기를 올리신 선생님의 노고가 느껴집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노고로 많은 사람들이 즐거움을 가슴에 담았습니다.

재미있는 책을 읽다만것처럼 늘 다음편이 궁금해지는 그런 마음이
여행기를 읽는 동안 계속 되었답니다.
비록 가보지 못한곳임에도 여행기를 통해 직접 다녀온것보다 더
소상히 느낄수 있는 여행기를 선생님의 손끝을 통해 느꼈습니다.

그동안 즐거움을 느끼게 하여주심을 감사드림니다
늘 함께하시며 언제나 격려로 용기를 주신 1327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비록, 서툰 솜씨였지만, 이렇게 마지막까지 여행기를 끝낼 수 있었던 것은
늘 함께하시며 등을 토닥거려 주시는 분들의 힘입니다.

저도 글을 쓰고 사진을 정리하며 그때로 돌아가 다시 한 번 여행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어설픈 글이지만, 혹시 제가 다녀온 곳을 여행하시려는 분에게 사전에 도음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이제 또 다른 곳을 향하여 떠나는 꿈을 꿉니다.
아직 정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도 10월 경 북경을 시작으로 성도까지 가는 꿈을 꿉니다.
저는 아직 북경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바쁜척하며 살다가 친정처럼 들어와 항상 가인님의 여행기로 함께 여행하곤했었는데....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우리모두는가인님을알고있으니 여행지에서도 조심하소서<ㅋ>
푹쉬시고 잔잔한 일상도 가끔올려주세요.
진한 오미자차 한잔보냅니다. 사모님께도......합이 두잔이요.....
내려놓고 가신 오미자차 맛나게 먹었습니다.
이렇게 글이라도 남겨주시니 뭐라고 감사해야 모르겠습니다.

이제 저도 알려졌나요?
이번 터키 여행에서도 어느 분이 저를 알아보더군요.
제 여행기 캄보디아와 베트남 편을 읽으셨데요.

세상은 넓기도 하지만, 좁아요.
한국에서는 만나지 못했지만, 머나먼 터키에서 만냤으니까요.
그동안 여행기 올리시느라고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연만하다면 연만하신 분이신데 모르는 漢字가 없고 중국역사에 대해서도 박식하며 컴퓨터 실력도 젊은 사람보다 더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에 여유가 있는 시간이면 항상 여행기를 읽곤 했는데 또 다른 여행기가 기다려집니다.    
그 힘은 바로 언제나 함께하시며 격려해주신 여러분의 힘입니다.
여행도 인생과 같아 하나의 책장을 덮을 때면 또 다른 책장을 준비하나 봅니다.
  • 저녁노을
  • 2011.05.03 20:09
  • 답글 | 신고
그 어떤 글이나 말로도 감사함을 전할 길이 없습니다.
여행기를 읽는 내내 참으로 행복하였습니다.
佳人님의 여행기가 아니었다면 절대 느낄 수 없는 감동이었습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그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네...
늘 함께해주신 저녁노을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격려와 용기로 이야기 속에서 함께 했기에 저 또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지쳤을 때 등을 토닥거려 주었고 주저 앉았을 때 손을 내밀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 가인님의 블로그를 들여다 보니다.
저의 꿈이 중국일주여행이거든요.
40대중후반이라   시간을 내서라도 아내와 같이 가기로 약속을 했는데
가인님의 한페이지만 보고도 용기가 솟아납니다.
시가나는대로 잘보고 갈테니 무임승차로 욕하지 마세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며 같은 꿈을 지닌 분을 만난다는 일은 행복한 일입니다.
언제든지 오세요.
얼마든지 할 수 있으십니다.
우리 부부도 처음에는 무척 두려웠고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혹시 나중에 여행길에서 서로 만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타락천사
  • 2011.06.03 16:53
  • 답글 | 신고
가인님 여행기를 읽는 동안 저는 무척이나 행복했습니다.
2011년 또 다른 미지의 세계로 저를 인도해 주십시요.
가인님이 있어 저는 행복했습니다.
가인님이 있어 저도 꿈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인님 파이팅......
제가 다른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니...
격려의 글에 감사드립니다.
님이 남기신 글이 오히려 저를 행복하게 만드시네요.

이제 올 가을 다시 한 달 예정으로 배낭만 메고 떠날 계획입니다.
비록, 이야기 속이지만, 함께 떠나요~
지난 2주간 가인님과 함께 멋진꿈을 꾸었습니다. 사진들을 정리하셔서 올리시고, 기억의 단상들을 글로 남기시는 작업자체가 너무 힘드실텐데 그 동안 수고 맣으셨습니다. 님의 여행기를 읽으면서 항상 느끼는점은 경험에서 나오시는 생각이나 말씀이 여행지의 사진들과 너무나 잘 매치되어 한편의 수필집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여행하시면서 두려움이나 시행착오, 아쉬움, 낯선 음식과 틀린 언어로 인한 답답함 등 힘든 일이 많으셨으리라 추측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 덕분에 사무실이나 집에 가만히 앉아서 편안히 구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광저우 친구에게 전화하여 가을쯤에 여행같이 가자고 하였더니만 자기한테 놀러오는 한국분들 중 너같이 코스잡는넘은 첨봤다라구 하네요. 짜식이 아직 가인님을 모르는것 같더라구요. 이럴줄 알았다면 진작에 친구에게 가인님 일정 알려주고 광저우에서 잘 모시라구 말 전해놓았을텐데. DSLR은 너무 무거운것 같아 하이브리드카메라 중고로 구매하였습니다. 비록 가인님처럼 작품사진을 못 찍더라도 블로그에 올려서 다른분들 참조도 하시고 제가 보고 느꼈던점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저도 카메라는 어렵게만 보이는데 가인님을 보면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조만간 팬클럽 만들 예정이오니 팬과의 밤에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다 읽으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같은 마음으로 둘러보셨다니 제가 기쁩니다.

여행이 모든 것이 쉽지는 않지만, 오히려 지나고 나면 그런게 더 즐거웠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하이브리드 카메라가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처럼 배낭을 메고 직접 버스를 타고 걸어다니며 사진을 찍는 다는게 무척 힘이 들더군요. 목이 뻐근합니다.

우리 여행이야 백수라서 비용을 아끼기 위해 한 번 나가면 여러군데 욕심을 내다 보니 그럴수 밖에 없지요.
제 블로그를 통해 한 분이라도 제가 다녀온 곳을 여행 하실 때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사진도 작품사진이 아니라 그냥 다니며 순서대로 눈으로 본 것을 올리려고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님의 블로그에 들어왔다가 재미있게 풀어낸 여행기에 매료되었으나
지금은 시간이 없어 나중에 찬찬히 보려구 구독신청하고 갑니다.
자주 온다고 타박하지 말아 주시길...
노미님~
반갑습니다.
언제든지 오세요.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은 환영합니다.
제가 며칠 후 한달가 여행을 떠납니다.
제가 없더라도 언제든지 다녀가세요.
역시 "佳人"선생의 여행기를 보니 글내용과 사진에 달관하심을 보니
내 블로그를 더써나갈..자신이 없어 집니다

나는 가시나무새처럼 아픔을 겪어보지 못한 여행이라
빈 술병처럼 맹맹하기만 합니다

본래 여행이란 그 만한 교양과 지식을 가지고 임해야 할터인데
귀양살이에 버려진 죄인처럼 천방지축 다니다 보니
촬영실력도 없이 헨폰과 몇장의 똑딱이사진으론
천박한 여행기가 될수 밖에 없는 것같습니다...많은 것을 께닫고 배웠습니다..
과찬이십니다.
여행기란 그냥 같은 곳, 같은 장소를 갔더라도 사람마다 그 느낌이 모두 다르다 생각합니다.
제가 쓴 글을 뫼닮선생님이 칭찬하신다는 의미는 아마도 저와 많은 부분을 공감하신다는 의미로 생각됩니다.

사진은 사실 제게 젊은시절 꿈이었습니다.
그러나 삶에 곤궁하여 잊고 지내다가 백수가 되며 여행을 시작할 때 마침 큰 아들이 쓰고있는 DSLR 카메라가 있기에 그냥 들고다니며
찍고 있습니다.
어떻게 찍어야 좋은 그림이 나오나 알지도 못하고 다만, 제가 눈으로 보고 다녔던 것을 마구잡이로 찍고 있습니다.
부끄러운 것 까지 칭찬하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의 사진이 휴대전화의 카메라로 찍었다 하더라도 제게는 큰 정보가 될 수 있고 감동받을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격려의 말씀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낮에 시간이 있어 "덕천폭포"에 대한 정보를 얻고저...하다가...님의 여행기를 접하였습니다.

약 10시간 가량 머물다 갑니다.

진지하면서 해학도 있고, 생동감이 있어, 마치 내가 님의 배낭 뒤를 따라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누구라도 광서,귀주로 가야한다면 꼭 읽어야 할 여행 교과서라고 생각하여 기록하면서 여행기를 모두 읽고 이제 잠자리로 가겠습니다.

내가 무지해서 간과할 수 있는 지역도 제 계획에 첨부하여 수정하였고, 무엇보다 자세하면서 재미있고, 그러나 가볍지 않은 여행기를 만났습니다.

감사합니다...두분의 건강과 행복이 언제나 충만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풍만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오스 후아판주 루아에서.. 히계세요
너무 긴시간 고생하셨습니다.
별로 내용도 없이 부실한 여행기라 부끄럽습니다.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 라오스에 사시나 봅니다.

제가 라오스와 미얀마를 아직 가보지 못해 늘 마음속에 그리는 곳입니다.
혹시 나중에 그곳의 여행정보라도 얻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계획하시는 여행이 살아가시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여행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마도 그곳에 가시면 큰 거움과 감동을 받으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휴~~이제 여기까지 숨도 못쉬며 달려 왔읍니다.
또 뛰겠습니다. 옆에서 같이 걸을 수 있을 때까지 머리털 휘날리며 쫓아 가겠습니다.
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요.
천천히 그렇게 읽어보세요.
저는 언제나 저 앞에서 기다리겠습니다.
  • 구름같은
  • 2014.03.27 19:30
  • 답글 | 신고
어느 작가보다도 더 잘 쓰시고 더 감동을 주셨습니다.
상세하고, 정감있고, 상대방 문화를 이해하시는 시각에서
쓰셔서 다음번 여행자의 길잡이도 훌륭하십니다.
저는 많은 감동과 도움을 받았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활기찬 나날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구름같은 님...
반갑습니다.
오랜 전에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지나치지 않으시고 귀중한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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