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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고양이 가두기-게임 | 웃음방
佳人 2010.10.15 10:22
  • 예지사랑
  • 2010.10.1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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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님~
감기는 좀 원만하신지요?
여행날짜가 얼마남지않아 걱정이 되는군요.
아무리 여행이 좋고 하고싶어도 건강이 따라 주지않으면 말짱 도루묵인거 아시죠?
가시는 날 까지 건강 꼭챙기시기 바랍니다.

저는 고양이 가두기가 아닌 빠져나가도록 했습니다.
그냥 가두어버리기엔 불쌍해서요.
평소에도 그런 생각을 하지만 tv프로의 "인간과 고양이" 라는프로를 보고
고양이의 삶이 참으로 험난하다는걸 더욱 절실히 느꼈기 때문입니다.
저의집 뒤쪽이 산이라서 들고양이들이 많습니다.
고양이를 싫어하시는분들은   쫓아내며 심지어 때려잡기도하는데....
인간과 동식물이 공존할때 세상이 바르게돌아간다고 생각하는데 가인님께서는???

물론 모두가 다 같은생각인것은 아니겠죠 그래서 전 그분들의 생각을 고려해
심기를 불편하지않도록 먹이를 던져줘도 안볼때 살짜기......
그래도 험난하고 고달픈삶을 사는 가엾은 고양이들을 위한 우리 인간들의 작은관심이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말이 길었죠? 동물얘기만 나오면 하고픈말이 많아서.....
건강하고 복된 하루 되시길빕니다.
오늘은 몸이 많이 좋아져서 산에 갔다가 지금 막 들어 왔어요.
여행 중 아프면 정말 속상하지유~~
분명 생강차 때문일거유~~
  • 예지사랑
  • 2010.10.15 16:58
  • 답글 | 신고
가인님~
근데 고양이 가두기 게임을 해보니 넘 재밌는데요.ㅋㅋㅋ
오늘 2시간 놀았습니다.
처음엔 잘 못했는데 자꾸하니까 요령이 생겨 잘 가두어지는걸요.
게임은 게임일뿐이라 즐겁게 잘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제가 여행에서 돌아올 때까지 고양이를 잘 가두고 돌봐주세요.
가끔 먹이도 던져주면서 말입니다.
만약 고양이가 도망가고 없으면 예지사랑님께서 책임지셔~~
그런데 저는 한 번도 가두지 못했어요.
자꾸 빠져나가요~~
저는 역시 게임에는 소질이 없네요
제 실력으로는 고양이를 가두기는커녕
제가 갇힐듯 합니다
저랑 비슷합니다.
아직 제대로 가둔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고양이는 가두면 도망가고 가만히 놔두면 도망 가지 않습니다.
역시 천하의 수운님이십니다.
정말 그냥두니 도망가지 않고 죽은듯이 움직이지 않는군요.
이런 단순한 진리에 우매한 저는 늘 슬픕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왜 그렇게 억지로 가두려고 할까요?
수운님께서 가르침을 주시지요.
컴맹이라서 아무것도 못한다거나 마우스가 쥐라서 고양이를 보고 움직이지 않는다든가 하는 말씀만은 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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