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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픈 이야기 (27)

가출한 부인을 찾아 갔다가 부른 노래 | 생각하고픈 이야기
佳人 2010.10.16 09:03
  • 예지사랑
  • 2010.10.16 11:58
  • 답글 | 신고
한 여자랑 혼인을 하였으면 여자 둘이 저렇게 맞짱 뜨는일 없었을테고
한 여자가 가출 이라는 극단적 행동까지 않았을텐데.......
열 여자도 마다하지않는 남자분들 !!! 정신 차리세욧!! (가인님 빼고)

명색에 왕 체면에 가출한 여인 찾아 삼만리?? 체면만 구기고
돌아와 부른 노래가 황조가??? 칫 ... 칫 ... 칫 입니다.

갑자기 타이거 우즈가 생각나네요.

고양이 잡기 달인이 되었습니다. 제게 잘 가두는 비법 수강신청 안 하실랑가요?
가인님 덕분에 즐거운 시간 잘 보내고있습니다.
야옹이 밥도 잘 주고 도망가지 못하도록 잘 지키고 블로그 먼지도 가끔 털어
드릴테니 걱정일랑 하덜 마시고 여행 잘하시길 바랍니다.
감기가 조금 낫다고 하시니 천만다행 입니다.출국 전까지 건강하세요.
유리왕이 제게 말했습니다.
일편단심이었다고...
그런데 하늘은 그런 유리왕을 시기하여 1년 만에 대려갔다고요....
그런데 온 세상 백성들이 이번에는 둘을 부인으로 맞이하라고 난리를 치는 바람에 그렇게 되었다는군요.
뭐라고 하던가???? 하나는 보험용이라고 하던가요?
칫~~

아! 이제 고양이 가두기의 달인이 되셨군요?
이제 하산하여 석봉이 어머니와 불을 끄고 시합하여도 되시겠습니다.
블로그는 걱정 붙들어 메고 예지사랑님만 믿고 떠나렵니다.
오늘 치과 치료도 어느정도 마치고 보험증서는 월요일 받기로 했으니 모든 준비는 마쳤습니다.
아직 남은 감기 기운은 아마도 출발에 마추어 "뚝!!!"
잘읽었습니다
집나간 아내를 찾아나선 유리왕의 애뜻한 마음이 담긴 노래군요
저는 우리마나님이 집나가면 기쁨의 노래를 부르고 싶습니다
요즘들어 점점 잔소리가 심하네요
나이들면서 여자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인가요?
네...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저도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그 소리를 잔소리라 생각하지 않고 노래라고 생각하니 조금 편안합니다.
  • 예지사랑
  • 2010.10.18 08:13
  • 신고
1327님 ~ 그렇게   심...한...말...씀...을........!!!!
절대 진심은 아니시겠죠??
1327님의 옆지기께선 잔소리가 아닌
사랑과 관심의 표현 일 것입니다.
한번 여쭤보세요. 그럼 미소로 답 할겁니다 그렇다고....ㅎㅎㅎ
그런데 정말 옆지기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말이 맞아요?
예전에 정말 자다가 떡이 생겼거든요.
아파트 같은 라인에 새로 이사왔다고....
물어보니 사랑은 무슨 얼어죽을 사랑이냐구 하는데요!!

이제 사랑도 초월하셨나 봐요.
또 가출이십니까 ? 칫 !
화희가 치희에게 "칫 !"했걸랑요.
그래서 치희가 유리왕을 떠나 집으로 돌아갔걸랑요.
수운님이 제게 지금 "칫 !"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저도 떠납니다.
수운님은 저를 찾아와 돌아가자고 해도 안 돌아가면 황조가 시즌 Two라도 지으세요.
  • 대금산
  • 2010.12.2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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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변이십니다...ㅎㅎ
과찬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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