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광동,광서,귀주성 배낭여행 (125)

위에량(월량:月亮)산까지 걸어왔습니다. view 발행 | 광동,광서,귀주성 배낭여행
佳人 2011.04.09 00:20
  • 저녁노을
  • 2011.04.09 11:34
  • 답글 | 신고
환장하게 아름다운 길을 佳人님 부부 손 잡고 15리 길을 걸으셔서 월량산에 도착 하셨군요.
가슴이 뻥 뚫린 저 산을 구경 하시기 위해 너무 힘 빼신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오랜시간 여행을 하시면서 제대로 된 식사도 못 하시고 다녔을 텐데.......
아마.... 주위의 너무나 아름다운 풍광 구경하시느라 다리 아픈 것도 잊으셨으리라...더구나 사랑하는 사모님과 함께였으니...

佳人님 여행기를 읽다가 저는 서서히 병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佳人님 발자욱을 따라 가고 싶어서...언제쯤..???
옆지기 정년을 기다리기엔 아직 10년이 남아 있고....그때를 기다리다간 죽을 것 같은.....이 모두가..佳人님 때문이야 !! 책임지셔 !!
저녁노을님~ 반갑습니다.
비록, 걷는 길이 왕복 12km가 넘었어도 피곤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길 양쪽으로 펼쳐진 풍광에 눈길을 빼앗겨 그리 생각되었던 모양입니다.

제가 죄많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10년 후 고운 꿈을 실현하시기 위해 남겨두셔야 합니다.
그깨는 저녁노을님의 인생도 멋지게 노을이 들 때가 아니겠습니다.
누구는 젊음이 좋다고 하지만, 황혼도 때로는 멋지거든요.

이곳은 월량산 보다는 양수오에서 위롱허 상류로 들어가 배를 타고 내려와 공농교에서 내려 돌아다니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저녁노을
  • 2011.04.09 12:16
  •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佳人님 ~
저 ... 누구 게요???







닉 을 바꿨습니다. ㅋㅋ
딸애가 닉을 바꾸라고   하도 앙탈을 부려설라무네.......   왜 그런지 짐작 하시겠죠?
저...   <전> 예지사랑 입니다.^^

근데....섭섭 합니다
댓글 투가 예지사랑 같지 않습디까??   눈치 못 채시다니......ㅠㅠ

어쩐지 친숙한 글냄새가 나더라고요.
비슷해도 단정적으로 이야기 하기는 그렇지요.
왜 바꾸셨어요
특허에 걸리기라도 하셨나요
화창한 주말입니다.
멋진 주말 보내세요
  • 저녁노을
  • 2011.04.09 12:51
  • 신고
예지가   사람 이름 아닙니까?

뭔 말인지 아시겠죠?   佳人님 블로그 추천 해 준 ........ 쏠라 라는 닉 기억 하실런지........
이제 완전히 매치가 되었습니다.
의문점이 완전히 해결되었네요.

쏠라님과는 예전에 송성가무쇼에 대하여 생각이 같았지요.
그러니 저녁노을님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사이였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안부도 전해주세요.
나중에 중국 여행길에서 우연히 만날 수도 있잖아요.
  • 저녁노을
  • 2011.04.09 14:58
  • 신고
ㅎㅎㅎㅎㅎㅎ 우리 애와 먼저 트셨지요?
아마 상해 갔을때 송성가무쇼 에서 하는 아리랑 공연가지고 얘기하셨을 거예요.
조선족 가이드와 동북공정 관한 걸로도 입씨름 한 적도.....

아마 제가 어떤 댓글을 다나??? 하고 한 번씩 들르는 모양 인데...쪽 팔리는 댓글이 아닌지...심히 걱정 입니다. ^^

수험생도 아닌데 공부 한다고 새벽같이 나가서 12시 다 되어 들어오고 집에 와서도 두 세시되어 자니 잠이 부족해서 ....
안쓰럽습니다.   우리 집에서 왕초 노릇 합니다.ㅎㅎㅎ
글을 계속 쓰고 고쳐야 하기에 컴을 계속 열어놓습니다.
감시하러 들어오는 게 아닙니다.
가끔 산책이나 산에 갈 때를 제외한 시간에는 언제나 컴이 열려있지요.

맞아요.
저녁노을님보다는 훨씬 빨랐지요.
어디 비교가 되겠어요?

그러니 쏠라님이 집에서는 넘버 1 이시네요.
그럼 넘버 2는 순덕이입니까?
그 다음 넘버 3가?
슬포~
  • 저녁노을
  • 2011.04.09 18:17
  • 신고
댓글 들여다 본다고 한 것은 우리애 보고 걱정 한 말이었습니다.

얼마 전에 우리 순덕이를 원래 이름을 안 올리고 순덕이 라고 댓글 단 걸 보고 촌티 나는 이름으로
댓글 올렸다고 따지더라구요. 저는 우리 순덕이가 너무 착하고 순해서 순덕아 ~ 순덕아~ 하고 부른 게 이름이라고
댓글에 올렸을 뿐인데... 행여라도 제가 거짓이라도 올렸으면 어찌될 뻔 .......ㅋㅋ
새롭게 넘겨서 쓰겠습니다.
너무 길어져 댓글을 클릭하려면 한침을 올라가야 하기에...
아! 그런 의미였군요?
유치해도 모두 함께 유치하면 상관없습니다.

순덕이라는 이름이 어때서요.
옛날에 우리 동네에 여학생 이름이 순덕이였는데 예쁘고 착했습니다.
제게는 무척 친근한 이름입니다.
언제나 착하지는 않았고 가끔 깍쟁이짓도 했어요.
멋진곳이네요.
중국도 이제 먹고 살만해져서 애들도 키가 많이 자라나 봅니다.
예전에는 1.1m까지가 무료로 열차나 여러가지의 혜택을 보더니
이곳에서는 1.4m까지 무료입장이네요.

이곳은 관광객이 아직은 많지 않나 보네요.
입장료가 15위안으로 비교적 저렴합니다.
월량산은 그냥 바라보고만 왔습니다.
먼길을 걸어왔고 또 돌아가야 할 길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돌아가는 길에 올 때 바라보았던 우룔하를 따라 조금 올라가보고 싶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우룡하를 따라 뱃놀이를 적극 추천합니다.
싱핑의 시끄러운 모터소리를 듣는 것보다 천배는 더 좋아보였습니다.
정말 멋진곳이네요 제옆사람이 가인님 펜이네요
매릴 보고 또보고 그래요 .. 넘 부러워해요 저한테 매일 보라하는거 있죠
늘 행복하세요 ^^
고마우신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하나비님도 저보다 더 많은 나라를 다니셨더군요.
이제 동남아나 중국을 벗어나 유럽도 다녀오고 싶습니다.

유럽은 중국과 달라 예약문화 때문에 숙소가 어떨지 몰라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는 예정없이 돌아다니는 타입이라서요.
감사합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광동,광서,귀주성 배낭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