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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광서,귀주성 배낭여행 (125)

사랑은 시작이며 완성입니다. view 발행 | 광동,광서,귀주성 배낭여행
佳人 2011.04.30 00:44
  • 저녁노을
  • 2011.04.30 09:46
  • 답글 | 신고
마치 조각의 종결지라 여겨집니다.
아떻게 저런 섬세한 조각을 했는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아~ 이제 여행의 마지막이군요. ㅠㅠ
너무나 고생하셨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여행기 읽느라 너무 행복했구요. ^^

비가 내리는 주말입니다.
마음마저 착 가라앉는 건 아마도 내리는 비때문 인 거 같습니다.
따뜻한 커피 한 잔 내려놓고 저는 이만 총총 !!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나 봅니다.
처음 시작할 때 언제 여행기를 마무리 하나 생각했습니다.
그보다 무슨 이야기로 내용을 채워나가나 걱정했습니다.

이제 그 마지막 이야기로 책장을 덮게 되었습니다.
이야기도 여행도 살아가는 일도 사랑의 시작이며 완성입니다.
내가 내 자신을 사랑하면 이럲게 아마츄어라도 기나긴 이야기를 마무리 할 수 있나 봅니다.

내용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마츄어에겐 시작을 했고 끝까지 완주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행의 막바지에 이렇게 멋진곳을
찾으셔서 발걸음 돌리기가 힘드셨을것 같네요.
참으로 대단한 곳입니다.

왜 이런곳이 아직까지 우리나라에는 알려지지 않았는지 궁금하네요.
아니, 알려졌는데 저만 모르고 지낸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곳을 볼 수 있었다는 일은 제게도 행운이었습니다.
계속 시간을 체크하며 돌아보았습니다.

아마도 많은 여행자가 이런 곳은 관심이 적은 모양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알려지지 않을 리가 없는 곳인데 말입니다.

늘 함께 하시며 격려해주신 덕분에 마지막까지 완주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들이훌쩍지나버리는길도 가인님이만나면 보석처럼 느껴집니다.
저희는 가인님여행기 기다리는기쁨이 있어서 정말 즐거웠는데....
수고하셨으니 쉬시라고 하셔도 또 떠나실거죠?
이제 터키를 다녀온 여행기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고 일부 지역이지만, 찍어온 사진을 중심으로 공부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가을 쯤 다시 중국으로 떠날 예정입니다.
이번은 어디를 가야 하나 생각 중입니다.
좋은 곳 있으시면 추천해 주세요.
진씨서원 ^^     조각품 ,, 환상이네요 ,,   시간되면 한번 들려볼예정입니다 ,,
가인님`~   덕분에   귀한그림   보고갑니다 ,,         행복하세요 ,,,
네..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그냥 바라보는 일오도 만족할 수 있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고마우신 댓글에 오늘 하루를 즐겁게 지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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