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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광서,귀주성 배낭여행 (125)

판타지의 세상으로 초대합니다. view 발행 | 광동,광서,귀주성 배낭여행
佳人 2011.04.29 00:18
  • 저녁노을
  • 2011.04.29 20:43
  • 답글 | 신고
조각상의 색감이 너무 선명하고 아름답습니다.
건물전체가 역사를 대변하고 있군요.
중국인들은 대단합니다. 어떻게 건물 지붕위에 저런 조각을 할 생각을 다 했는지....

집주인 陳氏라는 분이 어떤 분이라는것이 어렴풋이 짐작이 갑니다.
저런 집을 지을려면 엄청난 돈도 들었을 텐데....
울나라엔 없는 건 중국엔 있군요.

그나저나 佳人님~ 뱅기 떠나요 귀국 못 하시면 어쩌시려고 ......!!
아름답지요?

저도 진서방을 한 번 만나보고 싶어요.
더 머물고 싶어요.
누가 저좀 말려주세요.
이런 아름다운곳을 보게되니 꼭 한번 찾고싶은
마음을 가눌수가 없네요.

그나저나 진서방은 대체 어떤사람이길래
이런 기가막힌 구상을 하였는지 궁금해서 견딜수가 없네요.

중국의 다른 관광명소와는 차원이 다른것 같은데
아직까지 우리에게는 생소한 곳이네요.
중국여행기에서도 이곳에 관한 이야기는 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1327님도 중국을 가시면 한번 들려 보세요.
광저우 시내에 있어 접근이 매우 쉽습니다.

정말 예쁜 곳입니다.
아마도 진서방은 미적 감각이 풍부했던 사람인 모양입니다.
여행안내서에는 앙코르왓트의 동면북쪽과 북면에 대한 설명으로 16세기경 당시왕이 미완성이던 북쪽을 중국인 기술자불러 마저 완성해 넣은 관계로 예술성이 떨어져 대부분이 동면남쪽까지만 보고 제2회랑으로 넘어간다고 되어 있던데, 그래서 약간 어설퍼 보였지만서도 나름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그 회랑에서 캄보디아 가이드가 인도 관광객들에게 힌두교 유해교반 설명하다 공자님앞에서 문자쓴 모양새 되는게 더 웃겼구요. 중국에서 40년간 서원만 만들던 장인들을 투입하여 한땀한땀 정성껏 조각하였더라면 훨씬 명작이 되었을텐데요.  
그래서 대부분 북쪽과 동북쪽은 설명자체도 부실한가 봅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기본 상식을 가지고 봐야 부조를 이해할 수 있기에 사실 그곳은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도 남아 있는 부조 그 자체만으로도 대단한 유적입니다.
어머나 세상에 입니다.
그동안 한번도 감히 생각 해볼 수가 미쳐 짐작도 못 해 볼 공예품들을 지붕위에 저리 많이 올려두었을 진대 하물며 안쪽에는...
가인님 덕분에 진기한 구경을 합니다.
다음에는 어디 갈까.....어딘가 장소를 떠 올리는데 쉬워 집니다.
그러나 한꺼번에 많이 손들고 나와요....호호호.
오늘도 감사합니다.
내내 오래도록 건강하셔야 하십니다.
그리하여서 여행을 많이 하시고 이리 진귀한 세상을 많이 많이 보여 주십시요.
고맙습니다.
덕담 고맙습니다.
중국은 우리에게도 그리 낯선 나라가 아니기에 중국 여행을 한다는 게 무척 즐겁습니다.
역사적으로 또 우리 이야기 속에 중국이라는 나라의 많은 부분이 겹치다 보니 여행이 무척 친근한 나라입니다.

같으면서도 또 다른 문화를 비교하며 여행하다 보니 무척 재미있어 매년 한달 이상씩 중국을 찾고 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찾아갈지 모르지만, 중국은 화수분과도 같은 나라임에는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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