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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광서,귀주성 배낭여행 (125)

시간은 흘렀지만, 옛모습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view 발행 | 광동,광서,귀주성 배낭여행
佳人 2011.04.27 00:40
  • 저녁노을
  • 2011.04.27 20:23
  • 답글 | 신고
천 년전의 도로의 모습을 볼 수 있다니......너무나 깔끔해진 광저우의 모습에 놀라셨나봅니다.
제가 당국자에게 지나친 변화는 佳人님부부님께 충격일 수 있으니 적당히 변화하라고 당부를 하였는데도....제 말이 먹혀들지 않네요.

근데요....제가 간 중국의 베이징, 장가계, 상해, 심천등에서는 화장실이용료를 낸 적이 없는데...가이드가 지불했나???

뱅기시간이 촉박 할텐데도 광저우 구경을 느긋하게 하시네요.
저 같으면 공항주변에서 어슬렁 거리든지 아님 택시로 후다닥 구경 했을텐데.......ㅎㅎ
말이 먹혀들지 않은게 아니고 과잉충성이겠지요.
그 당시의 광저우는 정말 깨끗한 중국이었습니다.
지금은 아마도 예전의 모습으로?

화장실 사용료요?
단체여행은 숙소나 관광지에서는 돈을 받지 않지요.
우리 처럼 그냘 길거리를 간다거나 시외버스를 타고 가다가 들리는 곳은 돈을 내야 합니다.

느긋하게 하는 이유는 시간을 거꾸로 계산하여 움직였기 때문입니다.
여차하면 공항으로 가지요.
광저우의 옛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게 되는군요.
중국은 국가의 명령이 확실히 빠르고 정확하게 먹히는것 같네요.
베이징 올림픽때도 그랬지만 도시를 확 밖꿀정도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더군요.
허나 정책의 지속성은 역시 시민의식이 뒷받침되어야 이어지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조금씩 느슨해지는게 중국이지요
하지만 과거보다 많이 변했다는점은 인정합니다.
그래요 시민의식이 아직 따라가지는 못하지요.
그러나 이들도 벆으로 눈을 돌리기도 하니 점차 바뀌어 갈 겁니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릴지라도...
친한 친구가 12년전쯤 결혼겸 사업차 광저우가서 터닦고 조선족 와이프하고 잘 살고 있습니다. 중국여행간다면 늘 1순위로 생각하고 있던곳입니다. 친구가 있으니 그넘 보러갈까 하는 생각에 검색해봐도 광저우만 단독으로는 다른 명승지에 비해서 갈만한 관광지가 많지 않더군요. 심천거쳐 홍콩 마카오 갔다오는거 아니고서는. 회사 출장차 싱가폴을 몇번 다녀오고 4월에 가족과 여행도 다녀왔지만 그냥 man-made의 극치를 달리는동네다 보니 모든게 돈과 직결되더라구요. 홍콩도 싱가폴과 같이 모든게 인위적인 도시라 그닥 가고싶은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그러다 가인님의 여행기보곤 난닝으로가서 광시성 거쳐 귀주성에서 구이린으로 오는 여정밖엔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10월초 연휴끼고 일주일 정도 휴가내어 광저우-광시성-귀양-구이린-광주 여정으로 계획만 계속 하고 있습니다. 가족 설득하는게 쉽지 않지만 그냥 4인 비행기 티켓 질러놓고 볼려고 합니다.
위의 1327님께서 지금 여행중이십니다.
이달 초에 광저우-난닝-그리고 제가 여행사 투어를 했던 곳에서 통링과 덕천폭포를 보시고 베트남 하노이로 들어가셨답니다.
제 여행기로 이곳 계획을 하신듯 합니다.
정말 멋진 곳입니다.
더군다나 친구분까지 광저우에 계시니 얼마나 좋습니까?
일주일은 빠듯할 듯 합니다.
그러나 계획을 효율적으로 하시면 가능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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