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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여행 (56)

에페소스의 공중화장실 view 발행 | 터키여행
佳人 2011.06.21 08:10
화장실도 관광상품이 될수 있네요.
조금만 더 세월이 지나면 멀리 터키까지 가시지 않아도
가까운 중국에서 관람할수 있을것 같네요.
제 생각에는 중국의 화장실 문화가 이곳에서부터 전해진것 같아요.
동양의 관습에 맞춰 옆에 칸막이를 한점이 다르지만
유료라는점까지 그대로 수입한 모양입니다.

점점 사라지는 중국의 재래식화장실이 관광상품으로 등장할 날이 멀지 않은것 같네요
그나저나 그때도 관광객들이 사진처럼 앉아볼려나 모르겠네요
저도 화장실을 보며 이렇게 사진도 찍고 즐거운 마음으로 글을 쓸지 몰랐습니다.
오랜 역사가 있는 화장실이라 그들의 모습을 잠시 들여다 본 느낌입니다.

중국의 화장실은 글쎄요....
오래되면 관광지가 될까요?
중국은 그렇게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저녁노을
  • 2011.06.22 17:42
  • 답글 | 신고
2000년전에 대리석 좌변기를 사용하였다니 할 말이 없네요~
근데~~ 오늘이야기는.......에구~ 디러라 !!
덩어리...냄새...소리...칸막이......아직 저녁밥도 안 먹었는디...........

그래도 관광객들이 2000년전 공중화장실에 서로 앉아보겠다고 난리니....ㅋㅋ
전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게..... 툭 트인 곳에서 서로 얼굴 마주보며 응가를 한다는 게....ㅋㅋㅋㅋ   에구~ 부끄러워라 !!
토가라는 옷을 보셨잖아요.
그게 그런 열린 공간에서도 태연스럽게 일을 볼 수 있는 비밀무기였나 봅니다.
중국 화장실을 가보셨나요?
에페소스는 아래로 물이라도 흘러 수세식이지만....

돈 내고 들어갑니다.
서로 앉아보겠다고 기다립니다.
화장실에서 무얼 기대하셨나요?
이 모든 게 자연현상인데...
저녁노을님은 이슬만 먹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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