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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여행 (56)

에페소스, 그 놀라운 유적지 view 발행 | 터키여행
佳人 2011.06.15 00:01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은 같은가 봅니다.
로마인이야기라는 책을보면 부자들은 식사를 거의 누운자세로 몇시간식
식사를하고 배가부르면 손가락을 입속에 넣어 토한후 다시 식사를 계속 햇다고 하더군요.
로마의 목욕문화도 정치인들이 만든 산물이라고 하더군요.
고금을 막론하고 유권자의 표심을 얻기위해 경기장이나 목욕탕같은 것을 만들어
주민들의 환심을 얻는 방법이 지금도 여전히 성행하더 있으니까요.
우리나라에서도 2천 년 전이라면 삼국이 막 자리잡고 살아가던 시절이 아니겠습니까?
우리 생각에는 당시의 사람은 무척 원시적인 방법으로 살아가던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곳에 와서 보니까 잘못된 생각이라는게 분명합니다.
무척 지혜롭고 예술적이고...
우리 선조도 그랬겠지만, 당시의 생활상이나 유적이 남은 게 없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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