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터키여행 (56)

폐허뿐인 트로이 유적사이로 걸어봅니다. view 발행 배경음악 첨부 | 터키여행
佳人 2011.06.30 08:23
트로이의 역사를 밝힌 과정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군요.
지금의 관점에서 보면 남의 나라 유물을 마음대로 가지고 가는
몹쓸 인간이 었지만   그 시대에는 유행이었던것 같네요.
유럽전체가 남의나라 유적으로 박물관을 가득채우고 있으니
지금도 보면 나는 도둑이라고 광고하는 형상인데.....
우리나라도 얼마전 도둑맞은 유물을 사정사정해서 겨우
빌려왔다지요   아마....
어쩌면 도굴꾼이 트로이라는 신화를 사실로 증명한 셈이지요.
세상은 요지경입니다.
문화대국이라고 하는 나라가 부끄러운지 모르고 버젓히 약탈하고 훔쳐온 유적은 전시하고 있는 셈이 아닙니까?
그나마 영구임대라는 이름으로 빌려왔지만, 영원히 우리나라에 있기에 돌려 받은 거나 마찬가지 효과가 잇지 않겠어요?
물론 비난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들에게도 빠져나락 빌미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항에서 잠시 블로그에 드어왔는데 너무 일찍 찾았는지 오늘편은 못보고 가네요
가끔씩 기회가 되면 찾아와서 보고 가겠습니다
보기만하고 글을 올리지 못해도 이해하여 주십시요
한글자판이 아니면 까막눈인지라......
저도 한글 자판이 아니면 까막눈입니다.
벌써 공항에 도착하셨군요?
건강하게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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