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베이징(北京) (67)

아! 베이징(北京 : 북경) view 발행 | 베이징(北京)
佳人 2012.01.06 08:00
밤에 찍은 사진들 너무 이쁘네요
언젠가는 모르겠지만 가르쳐주실꺼지요?

큰 도시라면 저도 佳人님 촬영한곳들 똑 같이 찍어보고 싶네요 ㅎㅎ 무리지만요 ㅎㅎㅎ
애리님의 예쁜 마음으로 사진을 보셔서 예쁘게 느끼셨을 겝니다.
밤에 카메라를 들고 일단 밖으로 나가셔서 공원도 찍어보세요.
콤팩트 카메라에는 야경기능이 있으니 그걸 이용해 보세요.
야경기능을 이용하면 되는거예요?
연습해봐야 겠어요
갑사합니다!
네..
야경기능을 이용하면 쉽게 예쁜 야경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우선 밝은 야경부터 찍으세요.
그다음 움직이는 야경 순으로...
야경은 삼각대가 필요한데 전문가가 아니시면 그냥 들고 가능하면 숨을 멈추시고 정지된 상태로 찍으셔야 그나마 좋습니다.
자꾸 실패해 보아야 더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숨을 멈추고요 ㅎㅎㅎ
까딱 잘못하면 저성 가겠네요 ㅎㅎㅎㅎㅎㅎ
선생님 고마워요!
연습해서 올려 볼게요!
그 이야기는 작은 흔들림도 야간 사진에는 노출시간이 상대적으로 길어지기 때문에 흔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쁘게 찍다보면 저도 그런 실수를 자주 합니다.
여행 중에는 시간이 많지 않기에 그냥 적당히 찍고 다닙니다.
자유배낭여행~ 꿈이자 희망이지요~!!
그러나 모든 삶의여건들이 실천하기엔 쉽지 않습니다.
물론 변명같고 제 스스로가 굴레를 만들어 그틀을 깨지 못하는 거 같지만...
시기가 ..기회가.. 때가 있는 거 같습니다.
더구나 주부가 직업이다보니 더욱 어렵습니다.

이번 베트남여행도 일정이 불확실한데도 딸과 함께 저질러 버렸습니다.
처음엔 딸이 북경을 안 가 봤다고 북경으로 신청했다가 베트남으로 변경했습니다.
일정도 정해졌고 모든 절차를 마쳤기에 떠나기만하면 됩니다~
베트남...
제가 청소하라 일러놓겠습니다.

배낭여행...
다 때가 있습니다.

딸과 함께 ...
부러워 환장하겠습니다.

우리는 아들만 둘이지만, 어느 녀석도 부모와 함께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가족이 함께 여행한다는 일은 행복입니다.
축복입니다.
그리고 사랑입니다.

저도 베트남 첫 여행은 패키지였습니다.
그 다음에 배낭매고 처음 외국땅이 역시 베트남이었습니다.
그래서 베트남은 여느나라와 다른 느낌입니다.
  • 노을
  • 2012.01.0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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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가면 먼저 佳人님 안부부터 전할께요~
청소~!!
자~알 하셨습니다. 전 불편함보다 불결함을 더 못견디는 성격이라...

면종류를 좋아하니 원조 베트남쌀국수 꼭 먹어보고 아오자이입은 인형은 사가지고 올렵니다~ㅎㅎ
여행은 어떤 방법으로 가느냐가 아니고 무엇을 느끼고 오느냐 입니다.
패키지라고 무시하면 안 됩니다.
베트남은 청소해도 지저분합니다.
그래도 청소 했으려니 생각하세요.
지금은 베트남도 제법 춥습니다.
옷을 우리옷으로 입고 출발하세요.

베트남에서 쌀국수 말고 분짜라는 게 있습니다.
쌀국수에다 새콤한 국물에 맛난 돼지고기 완자를 올려놓고 먹습니다.
맛이요?
저는 죽여주더군요.
언제로 일정이 잡혀있나요?
물론 부산 출발이겠지만...
제가 공항에 배웅은 하지 못하지만, 기내식도 제일 맛난 것으로 준비하라 일러놓겠습니다.
이번에 한약 사오면 빠떼루 줍니다.
아셨죠? 인형 외에는 절대로 안 됩니다.
  • 노을
  • 2012.01.06 13:11
  • 신고
ㅋㅋ 알겠습니다~ 동인당200마넌이 훨 넘는 약........어이가 없습니다.
1월29일 3박5일 아시아나 입니다~
분짜~
꼭 먹어보고 오겠습니다
이! 동인당 사건...
그리고 배트남 커피도 맛있어요.
정말이예요.
  • 노을
  • 2012.01.06 14:15
  • 신고
안그래도 베트남커피 많이 사 올 생각이니.....
기다리고 계세요^ㅡ^
벌써 코 끝에서 커피향이...
으으으음~
오~~
베트남으로 여행을 가시는군요.
벼르고 벼른 여행길을 축하드립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멋진구경하고 오세요.
근데 다녀오시면 사진이라도 구경시켜 주실건가요?
  • 노을
  • 2012.01.0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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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님 안뇽하세요?
1327님은 동남아쪽은 안방드나드시면서......왠 사진타령이십니까??
저보고 블로그 만들라구요?
블로그운영할 재주도 자신도 없는 걸 어쩌라구요~

전 욕심이 많아서 무슨일이든.... 시작하면 남보다 잘 해야 된다는 압박감에 스스로가 힘들어 할게 뻔하기에...ㅋ
사진은 못 보여드리더라도 커피맛은 보여 드릴께요~^ㅡ^*
1327님 베트남여행기 佳人님여행기도 한번더 훑어보고 있습니당~
저는 진작 포기했습니다.
사진을 찍어 오시기는 하시겠죠.
그러나 절대로, 결단코, 죽어도, 안 보여 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 노을
  • 2012.01.07 09:24
  • 신고
잘 아시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
한미모 하시는 분은 늘 초상권으로 고생하십니다.
너무 많은 사람이 미모를 질투하기에 잘 안 보여주지요.
노을님처럼...
밤의 베이징이 실제보다 훨씬 멋지게 보입니다.
정말 사진을 잘 찍으셨습니다.
이 사진보고 베이징으로 여행지를 결정하고는 실망하고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중국을 몇번 다녀오고 중국을 안다고는 할수없지만 중국은 알것같으면서도 알수없는곳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리의 관점에서 바라본탓인지는 몰라도 가까운것 같으면서도 왠지 알수없는 이질감을 느끼게 되더군요

그 말씀에 공감입니다.
알듯하면서도 이질감..
그게 중국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번 우리 해경 사망사건을 보며 중국의 생각이 얼마나 자기들만의 생각만 하는 우둔한 민족인가 알게 되었습니다.
불법을 저지르고 사람을 죽였는데 자기 어민을 보호해야 한다고...
그 나라는 어지간한 일에도 사형을 밥먹듯이 시키며...
얼마나 어리석은 민족인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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