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베이징(北京) (67)

이화원의 쑤저우지에(蘇州街 : 소주가) view 발행 | 베이징(北京)
佳人 2012.01.27 08:00
안하든 짓을 했더니 실수했네요 ㅎㅎ
오늘 아침에는 너무 추워서 난로 옆에 있다보니....난로가 파소콘옆에 있거던요...
佳人님의 사진이 너무 이쁘서   제가 찍은 사진 보면 맥 빠집니다.....
그렇게 추우셨어요?
서울은 이제 많이 풀려 낮에는 영상으로 올라간답니다.
아파트가 아니세요?
아파트면 추운 날에도 그렇게 난로까지 때며 떨지는 않을 텐데...

제가 찍은 사진이 예쁘다고요?
저기에 가서 찍으면 누구나 다 저렇게 찍습니다.
애리님도 자꾸 찍다보면 저보다 더 예쁜 사진을 찍으실거예요.
정말 소주를 그대로 옮겨놓은것 같네요
사진에 나오는 한산사벽앞에서 저도 예전에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이화원 소주가에서 사진을 찍고 진짜로 소주에 다녀왔다고 해도 믿겠습니다.
한마디로 이화원을 찾아가면 중국의 맛을 골고루 느낄수 있겠습니다.
그동안 저는 알짜배기는 빼놓고 겉으로만 돌아다녔나 봅니다..
다음에는 강남 수향마을 몇 군데를 보고 싶습니다.
모두 보려면 비슷할 것 같고 입장료도 비싸니 두서너군데만...

우리처럼 백수가 되면 이렇게 구석까지 돌아다닙니다.
이화원만 종일 돌아다녔으니까요.
그러다 보니 다른 사람이 잘 가지 않은 곳까지 가게 되는군요.
해취원과 수저우지에는 무척 예쁩니다.
유익하고 재미나게 잘 둘러 보았습니다.
저도 4년 전에 가본 곳이긴 하지만
이렇게 맛갈스런 글과 함께 다시 들러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사진도 맑고 선명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자주방문 할께요 .
벌써 다녀오신 곳이군요?
함께 즐길 수 있어 저도 기쁩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베이징(北京)'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