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산서성(山西省) (82)

황성상부(皇城相府 : 황청샹푸)가 진정 진정경의 저택이란 말입니까? view 발행 배경음악 첨부 | 산서성(山西省)
佳人 2012.04.23 08:00
숨은 그림찾기의 답은 창을 든 병사와 구경꾼의 모습이 밑에 사진에는 모이네요.
황청샹푸의 첫 느낌은 아주 깔끔하게 잘 꾸며져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우리나라사람은 잘 모르는 곳이지만 중국인에게는 많이 알려진 명소인 모양입니다.
성루에서 찍힌 붉은모자의 사람들도 깃발부대원같네요.
중국이나 베트남에서는 단체관광객드에게 여행사에서 같은색의 모자를 지급해주던데
자기팀의 사람을 찾을수 있는 멋진 아이디어 같아요
1327님의 예리한 관찰력에 놀랄 따름입니다.
특히 중국 관광객은 대부부느 모자로 통일하더군요.
그게 사람 찾는 방법으로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가인 아버님~!! 주말 잘 보내셨습니까~ 그리고 목적지까지 정말 다행스럽게 잘 도착 하셨네요..^^ 아마 가인 아버님이 정말로 선업이 많으셔서 그렇게 순조롭게 헤메시지않고 잘 가신듯 해요...그리고 항상 어머님께 감사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그래요.
늘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함께 곁에서 걸어다닐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한 일이잖아요.
아드님께서도 즐거운 주말 보내셨죠?
왕가대원과는 어떤 차이가 잇나 살펴보겠습니다.
사과실에서 하루만 있다 왔으면 좋겠습니다.
수운님이나 저나 사과실에서 살아야 할 사람입니다.
하루 가지고는 어림도 없는 일입니다.
아차산 산자락에
하얀 물안개 사랑과 그리움을 먹고
거룩한 행복이 인생의 아름다움을 노래할 때        
멋진 꿈과 이상을 펼쳐가는 주도적인 인생의 삶 속에서                
자스민향기의 삶으로 신바람나게 즐기며 사는 행복한 한 주 되시길......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천사의 미소님이 보내주신 덕담과 미소로 이번 한 주가 아주 행복해질 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물안개 피어오르는 모습에 반하여 예전 봉황고성에서 한동안 넋을 잃고 바라본 적이 있습니다.
가인님 글을 읽으니 황청상푸를 꼭 가고 싶어지네요.
아래 일정으로 산서성 여행 준비중이며 항공권 발권은 완료했습니다.
이제 한달 후 떠날 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일정을 조정해서 황청상푸를 가는것이   좋을지 자문 구합니다.

1일차    서산 →인천공항,   중국남방항공 인천(08:10)→북경(09:15)
                               오전 천단공원 구경 후 대동 이동
                               기차 北京西站 (15:40)   → 大同站(21:50) , 软卧(4인실 침대)/6Hr소요/152원"
2일차    대동 구경(운강석굴/구룡벽/대동박물관)
                               5/28일 大同(23:17) → 临汾(09:13) (软卧/187원, 10Hr, 2462/2463열차) 예약"
3일차    택시대절 : 200-250원(大同→懸空寺→恒山→木塔寺→大同)
                               大同(23:17) → 临沂(09:13) (软卧/190원, 10Hr, 2462/2463열차)"
4일차    临汾역부근 여행사 壺口瀑布 Tour(210원/인, 교통비/입장료포) 개휴기차표 예약
                               临汾(18:11)(19:12) → 介休(20:18)(21:17) (부드러운 의자 57원, 1164열차)"
5일차    介休(38km/1시간/10위엔) → 王家大院 (입구 공묘 강추) → 介休(시내 后土庙)
                               6/4일 平遥 (09:54)→太原(11:40)   (软座/54원,   1'46""소요, L7824열차) 예약
                               6/4일 太原(13:18)→北京西(17:02)   (软座/114원,   3'45""소요, D2010열차)   예약"
6일차    介休 → 綿山 이동(오전 7시 전후 버스 1대/20원/30분소요)
                                 면산 구경(운봉사/정과사/천교,석채)"
7일차    오전: 면산 구경(서현곡계곡 - 도보 강추),
                               오후 : 綿山 (15:30/16:30, 시간과 관계없이 인원 다 차면 출발)→介休(6/2 평요 기차표예약)
8일차    介休(역옆 公交터미널 - 4路/08:30출발/12km/4원, 30분) → 张壁古堡(입장료 40원)
                               张壁古堡 (11:30)→介休,   介休(12:40) → 平遥古城(20분 소요) 요금: 7원"
9일차    平遥古城 觀光
10일차    平遥 (09:54)→太原(11:40)   (软座/54원,   1'46""소요, L7824열차)
                               太原(13:18)→北京西(17:02)   (软座/114원,   3'45""소요, D2010열차)
                               왕부징 거리 숙박"
11일차    만리장성(모전욕 장성)
12일차    북경시내 구경(천안문-60원)
                               중국남방항공:북경(19:40)→인천(22:25)"
엄청 타이트한 여정처럼 느껴지네요.
린펀에서 후커우로 가는 날이 가능할까 모르겠습니다.
린펀 역 앞에 후커우로 가는 여행사는 많지만, 몇시에 출발하는 지,   돌아오는 시간은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셨나 모르겠습니다.
나머지 일정은 그런대로 충분할 듯합니다.
가만, 시간을 어떻게 내어서 황성상부를 길 것인가가 궁금합니다.
후커우처럼 제법 먼 곳이니까요.
대동, 태원, 핑야오 그리고 개휴는 일직선으로 길이 있어 진행하시기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첫날 북경에서 더 여유롭게 보시면 밤 늦게 출발해 기차에서 자며 아침에 대동에 도착하는 열차도 있습니다.
열차는 미리 예약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태원 건남 터미널에 황성상부 광고판을 보았습니다.
태원에서 가는 차편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북경은 나중에라도 또 가실 수 있으니 만리장성을 생략하시면 어떨까요?
그러시면 후커우를 보시고 아래로 내려와 우리 부부처럼 허우마에서 버스를 타고 베이류 톨 게이트 앞에 내려 3월을 주고 황성상부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그 다음 태원으로 올라오는 코스를 택하시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대동에서 핑야오를 거쳐 개휴로 내려우는 코스를 택하시고 올라가실 땐 황성상부에서 북경으로 가시는 것은 어떨까요?
린펀에서 호구폭포는 4월에서 10월 여행사에서 5인 이상이면 항시 출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마 빵차로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차표는 저희 회사 북경사무실에 부탁해서 발권예정입니다.
북경에서 대동 야간 열차 이동도 생각 해 보았지만 대동 -> 린펀 구간만 야간이동 하기로 하였습니다.
호구폭포 구경 후 린펀에 도착하면 오후 6시 전후라고 합니다.
그 시간에   황청상푸 최대한 가까운 도시로 이동이 가능 할 지 모르겠습니다.
가능하면 만리장성을 생략하고 가보고 싶은데
사실 만리장성은 예전에 팔달령쪽으로 다녀와서 이번에는 모전욕장성쪽으로 계획을 세워거든요....
북경에 회사 사무실이 있으시군요?
호구 폭포도 밀 알아보셨구요.
그러시면 코스를 대동에서부터 남으로 순서대로 내려오시고 호구 폴포를 보신 후 황성상부로 가는 코스는 어떨까요?
황성상부를 보시고 북경으로 바로 가는 편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태원에서 황성상부로 바로 연결이 되니 태원에서 북경으로 돌아오는 방법으로 말입니다.
만리장성을 빼면 가능한 코스가 될 듯합니다.
가인님의 말씀처럼 엄청 빡빡한 일정입니다.
예비일을 하루정도 주시는게 일정에 무리가 없을것 같은데요.
기계처럼 계흭한대로 움직여주면 좋은데 중국이라는 나라는 여러번 다녀도 아직도 예측이 힘든곳입니다.
더구나 열차표의 경우 북경사무소에서 미리 구입을 해주신다고는 하나 구하지 못할수도 있고
더구나 근래에는 중국의 모든열차가 실명제를 실시한다고 들었습니다.
여권사본도 안되고 원본이 있어야 구입한다고 들었는데
다른 방법으로 구할수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열차가 안되면 다른 교통편을 이용한다는 차선책도 준비하셔야 차질이 없을듯 합니다.
저의 경우는 열차표 구하기가 워난 힘이들어 처음부터 기차는 생각하지 않고 버스로 주로 다녔습니다
기차표를 사는 일에 외국인은 여권을 제시해야 하는 것을 생각 못했네요.

아니면 북경에서 대동을 버스로 이동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네 가인님, 1327 님 조언 참고하겠습니다.
약간 일정이 힘든것은 사실입니다.
아직 젊으니(40대 중반) 가능하지 않을까요
계획은 어디까지나 계획입니다.
가다 힘들면 일정 대폭 수정 할 계획입니다.
저희 회사 북경/상해/심천에 사무실이 있어서 약간의 도움은 받고있습니다.
누님(절강성 주지, 항주에서 1시간) 과 처형(광동성 동관)도 중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1327님께서 조언하신 빡빡한 일정이란 체력적으로 힘든다는 말씀이 아니고 중국의 교통상황을 말씀 하신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중국이라는 나라는 자동차로 이동한다는 게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제 여행기에도 자주 나오는 소요되는 시간을 예측 할 수 없기에 여유일을 두라는 말일 것입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직장생활 하시면 시간이 넉넉지 않아 여핼 계획을 짤 때 무척 어려울 겝니다.
가고 싶은 곳은 많고 시간은 부족하고...
어쩌겠어요.
가고 싶은 곳도 여러조각으로 나누어 그리 떠나야지요.
아쉽지만, 못 간 곳은 다음으로 미루어 봐야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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