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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서성(山西省) (82)

후통의 정수를 만끽한 꾸어위(郭峪 : 곽욕)촌 view 발행 | 산서성(山西省)
佳人 2012.05.05 08:00
꼴뚜기 할아버님 동네를 들르셨군요. 공부방이라는 먹물방은 더욱 시컴합니다.
먹물을 먹고 배설한 후통거리의 화장실이 보고 싶습니다. 먹물 동네의 후통의 향기도 찍어서 보내주십시오.
아름다운 수운님~
그 배설물은 세상 어디나 같습니다.
다만, 그 처리 방법이 나라마다 지방마다 다르기에...
님께서 정녕 그 모습이 보고 싶으신 겝니까?
향기마저 맡아보고 싶으신 겝니까?
오늘 한가하신가 봅니다.
어린이가 없어 무척 무료하시지요?
누구는 지금 마추피추에 올랐다가 너무 피곤해 쉬신다고 연락 왔습니다.
중국의 유명한 화장실에서 좌우로 앉아서 님과 함께 땅콩을 까서 오징어와 함께 나눠 먹어보고 싶습니다.
변비에 걸리면 무척이니 오래 앉아 있어야할 것입니다.옷에는 향기가 베어 오래토록 간직하게 될 것이고 ....
수운님!
그런 말씀 하시니 변태같아요.
평소 수운님 답지 않습니다.
아니되옵니다.
세월의 무게를 느낄수있는 고택들로 가득한 마을입니다.
후통의 냄새를 아직 느껴보지 못했는데
이곳을 찾으면 진수를 맛볼수가 있겠습니다
크 하하하!
왜 재래식 화장실을 골목에다 두었나 모르겠어요.
이 동네 사람은 집안에 화장실을 설치하지 않고 살았나 봅니다.
사진 정말 잘 보고있습니다. 산서성 역사를 공부하는 저에겐 정말 특별한곳 입니다.
산서성에 대한 공부를 하시는군요?
저는 그냥 여행 중 잠시 머물다 지나친 곳입니다.
여행이 좋아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다녔습니다.
원래는 경양성이 아니라 평양성이라는 편액이 걸려있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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