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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성(山東省) (23)

톈진(天津 : 천진) 海河 강변의 야경 view 발행 | 산동성(山東省)
佳人 2012.07.28 08:00
야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야경만 본다면 중국이 아니라고해도 믿겠습니다
텐진의 밤거리도 다른 중국의 도시처럼 화려하네요
중국은 유남히 야경에 신경 쓰나 봅니다.
가는 곳마다 불을 밝혀놓은 모습을 보고 다닙니다.
텐진의 야경이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
중국은 전기를 산에도 밝히지만 시골엔 전기가 부족하여
여행자들을 밤새 벌벌 떨게 하는군요.

그러니 농민공들이 어린자식들을 노부모에게 맡기고 도시로 도시로 다 나가고...
뉴스에 중국의 시골에 손자를 돌보던 노모가 돌아가셨는데 이웃에서도 며칠이 지나도 몰랐답니다.
그런데 돌아가신 노모곁에 갓난애기가 구더기와 함께 다리가 썩어가고 있는 걸 주민이 일주일만에 발견했다네요.
다행히 갓난아기는 치료를 받고 괜찮다는군요   <얘기가 엉뚱한 곳으로..ㅎㅎ >

많이 더우시죠?
부산도 너무 더워요~
계곡으로 피서를 가 봐도 ..... 그래도 역시 내 쉴 곳은 내집 뿐이리~~~~

더위에 건강하세요~
요즈음 제가 어찌 지내는지 아세요?
일부러 오후 3시...
가장 덥다는 시간에 집을 나서 걷습니다.
산속으로 들어가 걷다보면 더위 정도는 깜도 되지 않더군요.

더운 날씨 건강 늘 조심하세요.
부산이 더 더울 거예요.

중국은 도회지와 시골이 너무 다른 나라입니다.
시골의 모습은 그야말로 100년 전의 모습이고 도회지는 우리나라보다 더 호화롭더군요.
멋지네요~
저녁에 강변을 거닐기 괜찮았어요.
중국의 도시는 어디나 이렇게 불을 밝혀 아름답게 치장을 하더군요.
더운 날 건강 늘 조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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