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하남성(河南省) (51)

당삼채와 그 밖의 도기들 view 발행 배경음악 첨부 | 하남성(河南省)
佳人 2012.06.29 08:00
죽은자의 생각이라기보다는
산자의 의중이 반영된 장식물인것 같습니다.
중국사람들은 무덤속에서도 심심치 말라는 사려깊은 배려인것 같네요
허나 옛날 순장의 풍습을 당삼채로 대체했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오늘은 무척 바쁘셨나 봅니다.
순장품을 하인이나 동물 대신 당삼채로 했으니 용서받아도 되겠네요.
우리나라 신라에서도 처음에는 순장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나중에는 토용으로 바꾸었다 하니...
박물관에 가셔서도 묻고 ,따지고,상상하고,파헤치고.......대단하신 佳人님~
그것도 부족하여 다음날 까지 보셨다니.....
노을은 언제나 그냥 눈으로 대충 쓰~윽...ㅎㅎ

저 배추는 佳人님께서 곁가지를 뜯어 고추장에 찍어드시고 남겨 두신 겁니까?
무우색은 무우청이 아니고 무우홍 인지요?

근데... 올리지 말아야 될 사진도 있군요~ 전 절때루 안 봤습니다~~ㅋㅋㅋ
노을님과 1327님이 야심한 시각에 오셨습니다.
두 분이 함께 다니신다고 의심 받습니다.

저도 그냥 쓰을 보고 지납니다.
그러나 대단한 모습을 보았기에 눈을 의심하고 다시 찾은 곳이었지요.

지금 한줄기 소나기가 뿌리고 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내리는 비입니다.
날씨마저 시원해지네요.
제발 내일 하루종일 비가 내려 마른 대지를 충분히 적셔주었으면 좋겠어요.
비도 노을님이 몰고 오셨지요?
이제 하늘의 일도 간섭하면 비를 다스리시는군요.
역시 고마운 노을님이십니다.
  • 노을
  • 2012.06.2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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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산은 조금 후텁지근한 날씨네요~

오늘 대구에 다녀왔습니다.
여차저차한 일로 알게 된 울릉도 선장 부인과 여차저차한 일로 대구 팔공산 부근으로....
사람들은 좋은데...뱃사람기질들이 있어 무대뽀..막무가내식의 성격들이라
제가 함께 다니면 당황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목소리들이 넘 크고 예기치 못한 언행을 할땐 제가 안절부절합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ㅠㅠ

지금 제가 佳人님께 고자질 하는 건가요?ㅎㅎㅎ
더운 대구 날씨만큼 제마음도 무척 더웠습니다~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언젠가 한번 이야기 하셨던 분이시군요.
사람 사는 게 워낙 다르다 보니 다른 부류의 사람은 그럴 수 있겠네요.
성격차이니까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오늘 밤은 아주 시원한 밤입니다.
당삼채는 꼭죽은사람 묘에만 순장품으로사용이 아니고요 당나라때 왕족과 귀족들의 장식으로도 많이사용한것으로 추정되고있습니다 여인들이만은관심.도자기 장식품으로도 많이사용되고요 당나라에 삼채도자기는 지금도 그때에 기술을 연구하고아직도 그때에.삼채 색을 따라잡을수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군요?
여기 전시된 것은 대부분 무덤속에서 발견한 것이라 합니다.
그때의 기술이 대단했던 모양입니다.
글을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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