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삼국지 기행 (285)

삼국지 속의 장안 view 발행 | 삼국지 기행
佳人 2013.03.20 08:00
  • 반도 낭인
  • 2013.03.20 12:01
  • 답글 | 신고
ㅉ ㅉ ㅉ   가인 님   감사함니다
그시절로 빠져들게 하는 엄청난 매력이 있습니다..
이야기는 계속 이어져야 함니다  
가인님 쵝오.....!!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아버님 안녕 하시죠?
제가 얼마전에 라이딩을 하다가 사고가 났어요.
차가 절 박았어요..그래서 병원에 입원 했었습니다.
지금은 또 감기 몸살때문에 몸이 말이 아니네요.
그래서 한동안 여기 블로그도 들러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
빨리 사고 후유증도 감기도 나았으면 좋겠어요.
아버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어요.
아니?
어쩌다 그런 일을....
많이 다치지는 않았어요?
빨리 회복되기를 바랄께요.
그럼 아직도 병원에 있겠네요.
올해 계획도 연기해야겠네요.
몸부터 완전히 되돌리는 게 우선이니까요.
밤새워 초선이랑 정담을 나눌 동안 사모님은 그냥 잠만 주무셨을까요?
초선의 부름에 "이게 웬 떡이냐"하고 옷도 제대로 챙겨입지 못하시고 ..
행여 사모님 깨실까봐 뒷굼치 살짝들고 만면에 미소까지 머금으시고...ㅉㅉ


사모님은 그렇게 나가시는 佳人님을 어떻게 느끼셨을까요?
주무시는 줄 알았죠? 사모님.. 천만의말씀 만만의 콩떡입니다.
제게 그러시더군요~~ 남자란 밖에나가면 남의 남자고 집에 들어오면 내 남편이라고.....
중국땅까지 와서 "열 여섯 초선이의 싱그러운 향이라도 옆에서 실컷~~밤새워 맡아보라고....

佳人님~~~~ 빳떼루 받으실 사건 맞죠?
미안하고 천하의 佳人님 체면 박박 구긴일 맞죠? 인정하면 500원~~!!

한국 돌아오셔서 그일로 죄의식 느껴 식사때도 사모님 얼굴한번 못 쳐다보고 식사하시고
설겆이도 스스로 다 하신다면서요??   샘~~통 <왜~ 그러셨어요??>
찾아온 손님 어찌 그냥 보낼 수 있겠어요? 그쵸?
그것도 야심한 시각에...

원래 설거지야 옛날부터 하던 일이라 아무렇지도 않지만,
요즈음 견비통이 와 팔 사용이 원할하지 않아요.

초선이와는 가져간 커피를 마시며 밤새 이야기를 들었죠.
그 맛난 커피 아시죠?
빠떼루 받으라면 받겠지만...
찾아온 손님 어쩌란 말입니까?
  • 노을
  • 2013.03.21 09:19
  • 신고
아니~~~~ 커피까지 먹였단 말입니까? 씨~익 ~씩
빠떼루 곱배기 받으세욧~!!
커피란 함께 마셔야 하지 않겠어요?
초선이도 서시도...
팔이 아파 삐떼루는 나중에 받으면 안 될까요?
  • 노을
  • 2013.03.21 10:25
  • 신고
견비통이라.......
신사도를 가장한 음흉한 친절로,,,춥다고 초선이를 너무 껴안아서 생긴 걸...어쩌라구요?
그렇다고 그냥 넘어 갈 노을이 아닙니다~ 당장 엎드려 뻗치세욧~!!
커피를 주신 분이 함께 나누라 하셔서...
아무 생각없이 나누어 마셨습니다.

견비통은 벌써 일주일이 지났는데 통증은 없어졌는데 손을 들 수 없습니다.
오십견인가요?
오십 넘은지 언젠데...
이제 유효기간이 가까운가 봅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삼국지 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