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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사마천의 사기 (76)

회음후 열전 4 - 화장지처럼 술술 풀립니다. view 발행 | 사마천의 사기
佳人 2011.09.16 00:11
옛날 사람들은 멋이 있는것 같습니다
포로에게도 능력이 있다면 귀를 기울일줄 알고
또 중용할줄도 알고 있는데 요즘 같은편끼리도
서로 날을세우는 정치판과 비교가 됩니다

사진이 멋지네요
어디서 찍으신건가요?
글이 사실이라면 옛사람이 더 멋지게 살았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는 사마천의 사기에 기록된 이야기로 사마천은 두 사람 사이에 비밀이야기 까지도 어찌 그리 귀신처럼 알아내고 기록으로 남겼는지
그게 무척 궁금합니다.

춘추시대에는 전쟁에서 이긴 나라라도 진 나라를 모두 없에지는 않았다 합니다.
그러니 후손이 조상에 제사는 모시도록 했다고 하는데 전국시대로 접어들며 전쟁은 그야말로 상대의 세력을 뿌리채 뽑아버렸다네요.
우리나라의 정치판처럼 말입니다.
요즈음 우리 정치핀을 보면 상대가 실수할 때만 기다리고 있다가 한번 걸리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잖아요.
정이 없는 살얼음판...

이 사진은 중국 리지앙의 대수차 옆에 있는 벽을 찍은 사진입니다.
아 리장고성입구군요
이렇게 벽만보니 못알아보겠습니다
하나씩 따로 떼어네 보면 또 다른 모습으로 비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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