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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사마천의 사기 (76)

회음후 열전 6 - 괴통이 한신을 버립니다. view 발행 | 사마천의 사기
佳人 2011.09.20 08:56
한신은 세상의 판세를 읽는 능력이 부족했던 모양입니다.
주변의 의견을 듣고 판단해서 결정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니겠지요
역사가 바뀌었을지도 모르는 선택의 순간에 주저한 한신은 스스로 운명을 결정해 버렸군요
우리 삶에서도 더하기와 나누기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젊은 시절 개미처럼 열심히 더하기를 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드니 이제는 나누기를 잘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한신이 천하를 삼등분하여 한 축을 담당할 기회를 스스로 버렸습니다.
한신은 이인자에 만족한 인물이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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