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베이징(北京) (67)

서태후와 만두, 그리고 이화원. view 발행 배경음악 첨부 | 베이징(北京)
佳人 2012.01.12 08:00
선생님은 언론가 같으세요 ㅎㅎㅎ
우리 항상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고 평화롭게 살아갑시다!
세월은 流水와 같다고 하잖아요.
정말 빨리 지나갑니다.
사는 동안 가족과 주변의 이웃과 함께 즐겁게 살아야 합니다.
그게 우리가 살아가는 목적이고 사명이니까요.
흐흐흑~~ 가엾은 佳人님~!!
그깟 만두땜시 어머니로부터 빠떼루까지 받으셨다니.....
만두 이따~~만큼 빚어서 실컷 드시게해야 될까봐요.

전 만두보다 찐빵을 좋아해서 여고때 학교앞 찐빵집을 단골로..ㅋㅋ

이화원 다시보니 새롭네요~
서태후의 여름별장...인민의 땀과 눈물이..
그래도 세상을 떠날땐 회개를 한 건가요?

원래 잘 난 사람은 나서질 않죠.... 서태후가 요즘 같으면 우리나라 강남으로 성형원정을 납시었을 텐데..그쵸?
누구나 아린시절 아픈 추억 하나는 안고 살아가죠.
지금도 만두를 좋아합니다.
ㄱ런데 중국 만두는 우리나라 만두만 맛이 못해요.
그래도 중국을 가면 만두와 국수를 자주 먹습니다.

서태후는 말만 그렇게 했겠지요.
마음씨가 못된 여자라 그렇게 느껴지나요?
여행 준비는 잘 되가시죠?
하롱베이는 계림에 버금 갈 정도로 비슷하며 아름답습니다.
오늘부터는 이화원 구경을 하게 되는군요
저는 아직 이화원을 가보지 못했는데 기대가 됩니다

그나저나 중국을 호령하며 떡주무르듯이 나라를 말아먹은 서태후가
이화원공사에 돈이 다 떨어졌는지 만두집에서 삐끼로 일하고 있다니 놀랍습니다.
아니?
아직 이화원을 못보셨다니요?
그럼 제가 먼저 이화원을 본 셈이군요.
이제 오늘부터 하나씩 구경하렵니다.
그리고 그 안에 있었던 일도 살짝 들쳐보며 다니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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