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베이징(北京) (67)

쿤밍후(昆明湖 : 곤명호)와 스치콩치아오(十七孔橋 : 십칠공교) view 발행 | 베이징(北京)
佳人 2012.01.14 08:00
참으로 대단한 인공호수입니다.
옛날에 포크레인 한대없이 오로지 사람의 손으로 이런곳을
만들어낸 중국인들이 대단하다기 보다는 애처러워 보입니다.
서태후는 명령한번만 내리면 되지만 이런 대역사를 하는동안
수많은 민초들의 애환을 가득 담고있는곳이 아닌가 싶네요.
아마도 민초의 눈물이 고여 쿤밍호를 가득 메우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서태후는 그 작은 가슴에 무엇으로 채우고 싶어 이런 거대한 토목공사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곳에는 서태후와 연관된 이야기만 가득 남아 있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저도 꼭 가봐야겠어요!
규모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입니다.
일본과도 다른 모습이지요.
베이징에만 가도 몇 곳은 볼만 합니다.
나중에 가시기 전에 제 여행기를 한번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거예요.
佳人님 감사합니다!
정말 나중에 한번 다녀오세요.
세상의 중심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던 사람이 만든 곳입니다.
전번에 중국 야딩풍경구와~> 공가산 ~>간쯔를 다녀 왔는데
채 못본 곳이 있어 이번에 아마도 쿤밍거쳐~>귀주성을 다녀오려는 데

이곳도 많은 참고가 될듯싶어 감사인사 드립니다
야딩을 가보고 싶습니다.
중원에서는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이 성도와 그 주변입니다.
물론 복건성 주변도 있지만, 그곳은 별로 볼 게 없는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성도와 그 주변을 구경하고 리징으로 넘어가보고 싶습니다.
쿤밍~>따리[大理]~>리이짱[麗江]~"호도협~>중텐[中甸=샹그릴라]
~>상청~>야딩풍경구~하시는게 ...???
네..
뫼닮님이 말씀하시는 그 코스나 반대로 성도에서 넘어오는 코스로 구채구와 황룡을 보고 야딩으로 넘어와 리장으로 가고 싶습니다.
쿤밍, 따리와 호도협과 샹그릴라는 한 번 다녀온 곳이라 그 도시 주변에 토림이나 웬양 다랑논과 홍토지도 보고 창산 트레킹도 해보고 싶습니다.
그루트는 가 보셨으니...ㅎㅎㅎ
저도 청뚜[成都]~>깡딩[康定]~>리이탕[理場]~>따오청[稻城~>야딩[亞丁]했는데
아직 도로 공사중인 곳이 많고 군용차들이 많아 두배의 시간이 소요됨을 참고하셔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한번 말씀하긴 루트로 연구해보겠습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